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중랑구는 8일 정책공감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지방선거 이후 류경기 구청장이 처음 주재한 정책공감회의로, 민선9기 비전과 공약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중랑 대도약의 완성’을 목표로 중랑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민선9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9기 7대 비전은 ▲희망찬 미래 교육도시 중랑 ▲성장동력을 키우는 경제 및 도시개발 ▲서울 동북권 교통거점 도시 중랑 ▲신속하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중랑 ▲더불어 따뜻한 복지중랑 ▲전국 최고 걷기 좋은 도시 중랑이다. 특히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교통·주거·문화·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민선9기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구는 7대 분야 65개 공약사업을 바탕으로 민선9기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문가 등 30명 이내로 구성된 '중랑동행 비전위원회'(가칭)를 운영하며 정책기조 설정과 공약사업 자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비전위원회 논의 결과와 부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천구가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 중인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모집 방식을 기존 ‘정기 모집’에서 ‘연중 상시 모집’ 체계로 전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이 모집 공고 기간을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노후 시설물 안전조치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천구는 상대적으로 관리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6월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원 대상 모집 공고를 진행한 결과, 사업 필요성이 있음에도 공고 기간이 한정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구는 더 많은 소규모 공동주택이 지원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모집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5일 개최된 ‘2026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은평구는 3년 연속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구강보건사업 실적과 우수사례, 정량지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은평구는 전국 최초로 ‘저소득층 아동 치과 교정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치과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구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정밀 구강검진과 구강질환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3년 연속 표창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구강건강 관리 사업과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최선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제6기 아동권리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아동권리 모니터단’은 아동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와 함께 운영해 온 민관 협력사업이다. 위촉된 단원들은 아동 정책 5대 분야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영양(식습관·식품안전) ▲보건과 복지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점검하고 정책 개선안을 제안한다. 은평구는 단원들의 활동 결과와 제안 사항을 오는 12월 활동 보고회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며, 우수활동단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며,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아동권리캠프에 참여한 뒤 하반기 동안 아동 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사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청년을 전문 환경강사로 양성하는 ‘2026년 강남구 환경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6월 19일까지 신규 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7월 3일부터 8월 26일까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의 전문성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동시에, 기후위기에 대응할 지역 환경교육 인력을 확보하는 강남형 일자리 모델이다. 강남구의 경력단절여성은 7만4459명으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고, 이 중 고학력 여성은 80.7%에 이른다. 구는 이들의 지식과 경험을 환경교육 분야에서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강사활동, 취업과 창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사업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협력해 추진한다. 강남구는 2023년 GKL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지원을 받아 올해도 사업비 5,500만 원을 확보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2명을 교육해 9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수료생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열무김치와 계란장조림, 제육볶음 등 밑반찬 100인분을 직접 만들었다.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70세트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나머지 30세트는 삽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됐다. 회원들은 봉사 전날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조리에 나서는 등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장성종 협의회장과 박미자 부녀회장은 “반찬을 받으며 기뻐하실 어르신들의 얼굴을 생각하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바쁜 시기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청소년 노동권 보호와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친화적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우수사업장을 발굴·인증하는 ‘청소년 꿈틀스토어’ 참여 사업장을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꿈틀스토어’는 청소년을 고용하는 사업장 가운데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하는 우수사업장을 선정해 인증하는 사업이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고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장 가운데 24세 이하 청소년을 1명 이상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이며, 단 청소년 고용 금지업소와 최근 2년 이내 노동관계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된 사업장은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 기준은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명세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청소년 인격 존중 및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여부를 모두 충족해야 하며, 사업장 현장 확인과 청소년 근로자 면담이 필수적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장에는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 ‘청소년 꿈틀스토어’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종량제봉투 100장과 예산군 홍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한 피난약자가 많은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이용시설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군은 민간 안전전문가와 함께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샤론의 집 등 8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및 배선 상태 등 전기시설 안전성 △취사시설 가스배관 누출 여부 및 차단장치 작동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비상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은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원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사업대상자에 대한 의무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정기 점검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군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사업대상자 가운데 독립경영예정자와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 및 수령 종료자 등 128명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제출서류 확인과 행정정보 공동이용 조회 등을 통해 △독립영농 기반 마련 및 영농 이행 여부 △의무교육 이수 여부 △건강보험 및 농업경영체 유지 여부 △전업적 영농 종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는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점검 결과 의무사항 미이행이나 부정수급 등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금 환수와 사업 참여 제한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이번 점검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청년농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한우농가에서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국립축산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전문 컨설턴트 등 10명이 참여해 고온기 한우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도를 진행했다. 최근 폭염 장기화와 집중호우 증가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피해가 우려되며, 특히 가축이 고온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사료섭취량 감소와 체내 대사 불균형, 면역력 저하, 번식성적 저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이날 기술지원단은 △차광시설·송풍팬 활용 환기 개선 △깨끗한 냉수의 충분한 공급 △사료조·물통 위생관리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등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축사 환경관리 요령을 중점 지도했다. 또한 사료 변질 방지를 위한 소량·다회 급여와 기호성이 높은 양질의 조사료 공급, 비타민·미네랄 공급 등 한우의 고온기 사양관리 방안을 안내했으며, 집중호우 이후 해충 방제와 비상발전기 점검 등 안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6월 1일부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섬김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103개 마을에서 120개 마을로 확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민선8기 최재구 예산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추진됐으며, 군은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대상을 크게 늘렸다. 섬김택시는 2014년 24개 마을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행 지역을 넓혀왔으며, 2026년 기준 120개 마을에서 운영 중으로 지난 5월 말 기준 월평균 이용 건수는 5128건에 달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마을은 △삽교읍 용동1리 △대술면 시산1리(시루미), 시산2리(가란리골), 장복2리 △응봉면 후사리(안절골), 계정1리 △덕산면 복당2리(안속원), 광천2리(동막골) △봉산면 하평1리 △신양면 귀곡2리(귀골), 무봉리(안산골) △대흥면 갈신1리, 갈신2리 △고덕면 상몽2리, 용2리, 석곡2리, 상장1리(도랑골) 등 17곳이다. 섬김택시는 이용 30분 전까지 섬김콜센터(041-332-1414)로 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정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5일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전 8시부터 모인 30여 명의 새마을 회원들은 직접 열무를 다듬어 김치를 담그고, 제육볶음을 비롯해 밑반찬을 마련했다. 이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함께 휴지, 컵라면 등 생필품을 꾸려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안부를 살폈다. 박용구 협의회장과 김미경 부녀회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기운을 차리셔서, 이번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정미면 새마을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지난 5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개최된 충청남도 제49회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적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지적세미나 최우수상을 수상한 당진시 남채린 주무관은 ‘토지이동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AI검토지원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남 주무관은 토지이동 업무 처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효율적인 업무 구조와 판단기준의 비정형성, 관계기관 간의 정보 분산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AI 기반 토지이동 검토모델 구축 등을 설명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신속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지적행정의 비전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남도 토지관리과장은 “AI 대전환 시대에서 지적행정 또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또한 이에 대응하는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2026년도 건축물 및 기타물건에 적용할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가표준액은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다. 이번에 고시된 시가표준액은 공시지가, 구조, 용도, 경과연수 등 과세 대상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했으며,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산출한 후 당진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건축물 신축가격기준액이 전년 대비 1~3만 원 인상됐으며, 주거용 차고 감산율 적용 대상과 대수선 건축물 범위 규정 등 일부 기준이 조정됐다.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올해 1월 1일 결정·고시 이후 변경된 사항을 반영해 고시했으며, 차량·선박·항공기·에너지시설·회원권 등에 대한 조정 내용이 포함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지난 4일 당진전통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당진전통시장 정비사업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당진전통시장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58억 원(시비 58억 원, 민간자본 300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전통시장을 생활·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재건축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행정의 지원과 민간의 투자를 결합한 ‘기부채납형 민관협력 모델’로 추진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황침현 당진부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 정제의 당진전통시장 정비사업(주) 대표를 비롯해 서정언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경모 소상공인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및 각 지역 지회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관련 중앙·광역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지방의회에서도 이철수·홍기후 충남도의원과 윤명수·서영훈·김명회·김선호 당진시의원, 그리고 시장 상인회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당진 전통시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당진시는 이번 재건축을 통해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