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하동군 가축시장에서 개최된 ‘2026년 경남한우경진대회’ 제11회 경남 한우 품평회의 6개 부문에 참가해 총 3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 한우경진대회’는 농협경제지주 경남지역본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후원하는 행사로 도내 우수 한우를 발굴하고 농가 간 사육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경남 한우산업 발전과 농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품평회에서 거창군은 ▲유전체유전능력 부문 추연백 농가(거창읍) 최우수상 ▲미경산우 부문 이갑재 농가(거창읍) 우수상 ▲번식우 부문 이도균 농가(거창읍)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유전체유전능력’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데 이어 미경산우와 번식우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거머쥐면서 거창한우의 우수한 혈통과 개량 수준, 체계적인 사양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수상 농가에는 ‘유전체유전능력’ 부문 최우수상 150만 원, ‘미경산우’ 및 ‘번식우’ 부문 우수상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마포구가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구는 10월 8일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취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강의는 인사혁신처와 국민권익위원회 등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정승호 대표가 맡아, 영화와 방송 등 익숙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행정의 주요 개념과 실천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분야별 적극행정 우수사례, 소극행정 판례와 폐해도 함께 살펴보며,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짚었다. 구는 교육뿐만 아니라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우수 직원에게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직원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적극행정은 거창한 변화보다 주민의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더 나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회장 박용성)는 10월 8일 풍기읍 남원천 주무대에서 ‘제25회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과 전북 지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22개 시군과 전북 14개 시군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경북과 전북이 매년 교차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주시에서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대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대회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결의문 낭독과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국민화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고, 영주의 문화와 풍기인삼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경북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광진구가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원봉사 마일리지제’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는 광진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광진구민이 전년도 10시간 이상 광진구에서 봉사활동을 하면 1시간당 1,000마일리지(M)를 적립해 주는 제도다. 적립 마일리지는 1M당 1원 상당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광진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광진복지재단에 기부할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올해 마일리지 지급 신청을 접수한 결과, 현재까지 총 748명의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6,382만 원의 마일리지가 지급됐다. 특히 이 중 98%가 넘는 약 6,301만 원이 광진사랑상품권으로 교환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일부는 다시 기부로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구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당초 편성된 예산이 전액 소진됨에 따라, 광진구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229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차질 없이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추가 접수 대상은 전년도 광진구에서 10시간 이상 봉사 실적이 있는 광진구 자원봉사센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청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관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또한 각 법령의 주요 내용과 실제 업무 및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법령의 적용 기준과 유의사항을 이해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암교육지원청 ‘청렴교육 내부강사’를 활용하여 진행함으로서 교육지원청 업무 특성과 현장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루질 수 있었고, 감사 중점 사항 및 갑질 근절 강화 추세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해 ‘진짜 맞춤형 청렴교육’이 되도록 했다. 또한 교육 초반에는 청렴 관련 퀴즈를 활용해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퀴즈와 관련된 내용을 이어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와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제 접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성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장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생각을 묻고, 성장을 지원하는 서·논술형 평가 연수’ 2일차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및 평가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의 근원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회로 기획된 이번 과정은 단계별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현장 전문가(나주초 정은비, 조성초 최재영, 전남청사 문아영)를 강사로 초빙했다. 지난 9월 23일에 진행된 1일차 과정에서는 ‘질문 중심 수업 평가의 이해 및 실습’을 주제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관성을 핵심 축으로 삼아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바탕으로 한 수업과 평가의 밀접한 연계 방안을 다루었다. 이어 10월 7일에 진행된 2일차 과정에서는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 및 문항 개발’을 주제로, 서·논술형 평가의 이론적 기초를 정립하고 실제 평가 문항 개발 절차와 방법을 익힌 뒤 교사들이 직접 문항을 제작해 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이 지역의 역사적 공간을 직접 찾아가 선조들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현장 중심 역사 교육을 전개했다. 지원청은 8일, 순천남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순천 의(義)교육 활성화 - 찾아가는 향토사 프로그램(정유재란 최후 전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에서 만나는 정유재란과 평화 이야기’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우리 고장에 깃든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남산초 학생들은 군사적 요충지였던 검단산성과 이순신 장군을 모신 충무사를 찾아 선열들의 호국 정신을 기렸다. 이어 정유재란역사공원 평화광장에서 민초들의 아픔을 돌아본 뒤, 순천왜성을 답사해 왜교성 전투의 역사와 왜성의 축조 특징을 관찰했다. 오후에는 조·명 연합 수군의 주요 거점이었던 묘도와 이순신대교 전망대를 방문해 해상 전투의 현장을 조망했다. 학생들은 육지의 산성과 바다의 해상 거점이 광양만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었음을 확인하고, 현대 기술로 세워진 이순신대교를 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관내 유·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영광 (입직기-성장기) 교원 Re:Boot 네트워크' ‘이건 놀이가 아니라, 스포츠야’라는 주제로 체육수업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입직기·성장기 교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체육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수업 연수에서는 고흥 두원초등학교 박준영 교사가 강사로 나서 체육수업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짚고,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자기 인식, 공감, 의사소통, 문제해결, 감정 대처 등 라이프스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체육수업을 학생 관리의 수단이 아닌 교육과정의 중요한 목적으로 바라보고,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뉴스포츠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체육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직접 실습하고 적용 방법을 탐색했다. 킨볼, 보치아, 얼티미트, 투투볼, 줄바토런, 콘홀 등 다양한 뉴스포츠와 메타스포츠스쿨, 액티브아케이드 등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2026 제3회 나주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주교육 빅뱅! 변화를 넘어 미래를 이끌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1주년을 맞아 그간 자라 온 나주교육의 성과를 학생, 학부모,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30분간 박람회장 라운지에서 열리는 차담회에서는 지난 1년간 빅뱅프로젝트의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그 의미를 나눈다. 박람회 부스는 ▲학교+ ▲변화on ▲나주in ▲미래up 등 4개 영역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학교+’는 나주교육의 강점인 학교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영역이다.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4개가 참여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특색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진로·진학 및 전·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나주in’은 학교를 넘어 마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배움을 체험하는 영역이다. 마을교육공동체, 남평도서관 등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장흥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대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장흥 미래교육 방과후학교 체험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덕초·명덕초·관산남초 등 3개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체험전은 방과후학교 위탁업체인 (사)에듀펀플러스가 주최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관내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전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창의과학△문화예술△진로직업△기후환경△사회정서△체육 등 6개분야, 총 17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창의요리놀이터△액션트랙놀이터△그림책놀이터△AI로봇코딩랩△3D펜 놀이터△바리스타△뮤직스튜디오△마술놀이터 등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각 체험부스에서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다양한 창작 활동과 직업 체험에 참여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 프로그램과 선호 분야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 지리산평화제위원회는 8일 군민체육대회에서 ‘제53회 지리산평화제 평화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로는 사회봉사부문에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 윤정희씨가 선정됐다. 윤정희씨는 지난 35년간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1993년부터 2008년까지 산청읍 자원봉사회 회장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산청군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을 위해 월 1~2회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목욕봉사, 무료급식 등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명절 음식 및 김장김치 나눔활동, 자연정화활동 캠페인 참여 등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확산에도 기여해 왔다. 또 지역축제와 행사, 특히 엑스포와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장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로 역할을 다하며 산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앞서 지리산평화제위원회는 평화대상과 5개 분야(지역개발, 사회봉사, 교육․문화ˑ체육, 장한농민, 효행․효부) 적격자를 추천
코리아타임뉴스 안창현 기자 | 청주시는 8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정원도시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생활권 정원과 정원길 조성,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장섭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정원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대상지별 공간계획과 프로그램, 단계별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 정원도시 조성사업은 시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정원을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해 지역거점정원 3개소와 생활밀착정원 4개소를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또 무심천과 운리단길을 잇는 무심천정원길과 명암유원지정원길을 조성해 정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원에서 다양한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정원문화를 이끌어가는 ‘선도’를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 개별 정원 조성과 함께 정원과 생활공간을 연결해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인구감소지역 신규 지정에 따라 ‘청년’과 ‘금정산국립공원’을 두 축으로 청년 정착과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재지정에서 기존 89개 지역에 부산 금정구,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 등 3곳을 추가해 총 92개 지역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의 재지정으로, 금정구는 당시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분류된 바 있다. 금정구 주민등록인구는 2021년 22만 8,049명에서 2025년 20만 6,588명으로 2만 1,461명(9.41%) 감소했다. 같은 기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2.1%에서 28.3%로 높아졌으며, 청년인구(20~39세)는 9,759명 감소했다. 금정구는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대학가 상권 침체 등이 복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금정구는 대도시 자치구의 인구감소 원인이 농어촌 지역과 다른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4개 대학과 금정산국립공원, 범어사, 회동호 등 지역의 강점을 일자리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회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1998년 7월 9일 문을 연 도내 최초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다. 정신질환자 사례관리와 가족 지원을 비롯해 자살예방, 아동·청소년·청년 정신건강 지원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최근 5년간 보건복지부 신규사업을 적극 유치하며 지원 범위를 넓혔다. 2021년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과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2023년에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며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 가운데 청년마음건강센터와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청년의 마음건강부터 정신질환자의 일상 회복, 자살유족 지원까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지원체계를 갖추고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꾸준한 성과로 이어졌다. 센터는 202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32대 부군수에 장영철 부군수가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함평군은 8일 “장영철 제32대 함평군 부군수가 지난 7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간소한 절차로 취임 일정을 진행하며, 군정 현안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업무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였다. 취임 이튿날인 8일에는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를 방문해 조용무 지회장과 취임 인사를 나누고,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함평군의회와 함평경찰서, 함평소방서, NH농협은행 함평군지부 등 지역 주요 기관과 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장 부군수는 여수 출신으로 여수고등학교와 순천대학교를 졸업했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파견 근무를 비롯해 전남도 총무과장, 기업도시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장 부군수는 그동안의 행정 경험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