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민간 여행사와 협력하여 강원특별자치도“디엠지(DMZ) 평화의 길” 여행상품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여행 수요가 늘면서 단순 관광지 방문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관광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걷기 여행을 통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느끼는 방식이 새로운 관광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재단은 여행사 노랑풍선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이번 체험형 여행상품을 디엠지(DMZ) 평화의 길 탐방과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접경지역만의 생태환경과 분단·평화의 역사,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별 주요 구간은 ▲철원 백마고지(전적지~백마고지 전망대~공작새 능선 전망대~C동문) ▲화천 백암산 비목구간(주차장~백암산 케이블카~생태관찰학습원~평화의 댐) ▲양구 두타연 피의능선 구간(금강산 가는 길 안내소~두타연~금강산 가는 길 통문~삼대교 통문) ▲인제 대곡리초소~1052고지 구간 ▲고성 통일전망대 구간(고성통일전망대~해안전망대~통전터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청사 내 '청렴계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계단은 올해 제2청사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직원들이 출퇴근 시 주로 이용하는 글로벌관과 환동해관 본관 1층 계단에 조성됐다. 특히 민원인과 방문객의 이용이 많은 공간에 설치해 직원뿐 아니라 청사를 찾는 도민들도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렴문화 확산과 제2청사의 청렴 이미지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 제2청사는 전 직원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청렴 시책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계단 문구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에는 총 73건의 문구가 접수됐으며, 청렴 실천의 의미와 전달력, 가독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16건의 문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문구에는 “받는 순간 민망, 거절하는 순간 당당”, “당신이 오르는 청렴의 계단, 국민 신뢰의 높이입니다”, “계단은 밟고 올라가도, 원칙은 밟지 않습니다” 등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쉽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축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펜션, 글램핑장 및 인근 축산물 취급업소, 캠핑장 콘셉트 바비큐 식당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및 식품위생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행위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식품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도는 단속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형사처벌 대상은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대상은 해당 시군에 통보하는 등 위반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여름철 주요 관광지 내 부정 축산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 상수도과 소속 공무원 3명이 지난 5월 16일 실시된 제28회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1급)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른 국가전문자격으로, 상수도관망의 운영 및 유지관리, 누수 저감, 수질관리 등 상수도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평가해 부여되는 자격이다. 이번 합격은 상수도과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문인력 양성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앞서 상수도과는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시험에서 직원 15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번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 취득자를 추가로 배출함으로써 정수시설 운영은 물론 상수도관망 관리 분야까지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특히 상수도과는 기술직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교육과 학습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실무와 전문 이론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최대선 상수도과장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에 이어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합격자를 배출함으로써 상수도 분야 전문인력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9일 증평중학교 특수학급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청소년 직업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진로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관내 특수교육 대상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적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잡월드를 찾은 학생들은 개인별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된 직업체험관을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한지공예’ △모의 재판을 경험해보는 ‘법원’ △화재 진압 및 안전 의식을 배우는 ‘소방서’ △우주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우주센터’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진로를 탐색했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막연했던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정해경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좌구산천문대가 이달 9일부터 8월 25일까지 천문대 2층 별사랑방에서 이동형 과학체험전시 ‘싸이팝(Sci-POP) 특별전’을 운영한다. ‘싸이팝(Sci-POP)’은 과학(Science)과 팝콘(Popcorn)의 합성어로, 팝콘처럼 가볍고 재미있게 과학을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맴돌이 전류 △천체망원경의 원리 △가라앉는 금붕어 등 총 15종의 작동형·체험형 전시물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좌구산천문대만의 특색을 살려 천문·우주과학과 연계된 콘텐츠를 함께 배치해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예정이다. 전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이용객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증평좌구산천문대 일반관람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좌구산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국립과천과학관의 우수한 과학체험 콘텐츠를 우리 지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기회”라며, “방문객들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9일 오후 7시,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자녀공감 학부모 진로교육' 1차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학부모의 진로지도 역량을 높이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적인 학부모 특강과 달리 강연에 앞서 자녀의 U·I 학습유형검사를 실시하고 학부모에게도 사전검사를 권장해 자녀와 부모의 검사 결과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격과 학습 특성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연은 연우심리개발원 조가영 전무가 '학습유형검사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진로설계'를 주제로 진행했다. 조 전무는 U·I 학습유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성격과 학습유형을 이해하고, 강점에 맞는 진로설계와 학습동기 향상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학부모들은 자녀와 본인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학습동기를 높이는 방법과 가정에서의 효과적인 진로지도 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앞서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교육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및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무행정지원팀은 학교 내 교무행정 업무를 분담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이다. 책임교사 지원 사업은 교무행정지원팀 내 책임교사(교무부장, 연구부장 등)의 수업을 담당할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책임교사가 교무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일반 교사는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도내 국‧공립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3,567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책임교사 지원 사업에 대해 응답자의 96%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사업의 지속 운영을 희망한다는 응답도 97%에 달해 현장의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교무행정지원팀 구성의 적절성은 96%, 운영의 합목적성은 95%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책임교사의 추가 업무 담당이 적절하다는 응답도 97%에 달해 교무행정지원팀이 학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6월 11일 176교 1,607명의 체육계열 고등학생이 참가하는 '2026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을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체육계열 대학 입학전형 실기고사 모의평가, 대학생 멘토링, 체력운동 체험 등으로 진행되며 자신의 미래 적성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은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운영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체육계열 대학교 입학전형 실기고사 모의평가를 교육청에서 지원하며 성장했다. 2022년에는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가 아닌 일반고 재학생도 참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24년부터는 관내 모든 고등학교 (특성화고, 자사고 포함)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2025년 참가 학생이 1,451명에 달하는 등 대규모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미래체육인재한마당을 통해 축적되는 모의평가 기록을 진학지도용 빅데이터로 활용하기 위하여, 2024학년도 기록부터 서울학교체육 포털 홈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야적퇴비로 인한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적정관리 홍보와 함께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하천 인근에 퇴비를 부적정하게 방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질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야적퇴비에서 유출되는 질소와 인 등의 영양염류는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돼 녹조 발생 등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군은 야적퇴비 관리요령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하천 주변과 농경지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부적정 관리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관리요령에 따르면 공유지인 하천이나 도로변에는 원칙적으로 퇴비를 적치할 수 없으며, 반드시 사유지로 이동해 보관해야 한다. 또한 사유지에 보관할 경우에도 비닐 등으로 덮어 침출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적퇴비를 부적정하게 관리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n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4번의 방문(來)과 4번의 휴식(rest)) - 영동에 나들이 갈來'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레스트(Four來st, Four Rest) 영동은 ‘네 번의 방문, 네 번의 쉼’을 의미하는 사계절 관광 프로젝트로 계절마다 새로운 즐거움으로 영동을 다시 찾게 만드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며 그 첫 시작이 '영동에 나들이 갈來'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이 운영되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과 함께 레트로 게임존,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대한민국 와인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영동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길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비 촉진에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과 함께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2026 세계시민교육 청년 리더십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117개국 2,181명의 지원자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30개국 40명의 청년 지도자(리더)가 참여한다. 올해는 청년 지도자(리더)들이 매체(미디어)와 예술을 매개로 평화와 사회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연수를 구성하여, 참가자들이 사회적 갈등과 대안을 다루는 역할극 활동에 직접 참여하기도 한다. 또한, 각 지역사회에서 확산 중인 혐오 표현 및 허위 정보에 대한 청년 주도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사진과 매체(미디어)를 활용한 공익 홍보(캠페인) 자료를 분석하여 자국에 적용할 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부와 아태교육원은 연수 종료 후에도 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과 지역사회 실천 과제(프로젝트) 지원 등 후속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수 성과가 각국 현장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연수는 교육부가 아태교육원과 공동 추진하는 대표적인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6월 8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은 전문대학과 직업계고가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하여,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재를 조기에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재정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21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 목표, 연계 체계, 연계 교육과정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5개 사업단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6.18.(목) 까지)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단은 4년(’26.7월~’30.2월)간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올해 지원액은 사업단별 10억 원(총 50억 원)이다. 선정된 5개 사업단은 다음과 같다. 선정된 대학은 직업계고 및 대학의 전공과목을 분석해 직업계고-대학 간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연계 고교 과목에 대한 전문대 학점 인정 및 조기 졸업을 지원하는 학사체계를 구축·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6월 8일 14시 30분 3층 중회의실(영재)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영양교사․영양사, 울진군청 유통경영팀장․위생팀장 및 납품업체 대표 등 14명이 2026년 학교급식 위생․안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으며 2026년 학교급식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 초동단계의 신속대응 체계를 확립하며 학교급식 운영 및 지원방안, 기타 학교급식 현안사항에 관한 내용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계획과 주요 정책 사항을 심도있게 다루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식재료 위생․안전관리 강화(야채류 원산지 표기 및 깐 야채류 소비기한 표기, 3식교 조식‧중식‧석식 따로 포장),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학교급식 경비 지원, 작년 안건 시행여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급식 관계자와 군청, 식재료 납품업체가 서로 공감하고 신뢰할 때 비로소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완성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만들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읍면동 행정의 공공 기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민 네트워크, 관내 종합사회복지관(4개소)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올해 서귀포시 관내 17개 읍면동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총 153개의 특화사업(총사업비 16억 1,700만 원)을 자율적으로 발굴·시행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등 공적 재원은 물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특화 사업비 매칭 지원 등 민간 재원까지 다양하게 확보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읍면동 관계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24명(5월말 기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및 위기 가구 발생 예방을 위해 각 지역 종합사회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립가구의 종합적 자립을 돕기 위해 복지관의 전문 상담 및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