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중리동은 4월 10일, 중리 4통 장미공원 일대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중리동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연수, 정찬하) 회원들을 비롯해 중리 4통 마을주민(통장 정봉진) 50여 명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장미공원에서 장미와 회양목 45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고, 공원 일대를 관리하며 주민들이 이용하기 좋은 휴식 공간으로 가꾸었다. 이번 행사는 중리 4통 통장의 장미공원에 장미가 적어 아쉽다는 건의를 받아들여 이천시 공원녹지과가 장미를 지원하고, 중리동 새마을협의회가 나무식재를, 중리동은 회양목 지원 및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지역 대표 봉사단체와 마을주민, 그리고 중리동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중리 4통 노인회, 부녀회, 청장년회는 전날 장미공원에 모여 고사한 장미와 낙엽, 잡초를 제거하며 식목 행사를 준비하고 오늘 심은 장미에 비료 주기 작업을 병행했다.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는 식목 행사를 마치고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하는 중리동 환경 정화도 실시했다. 이번 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4월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면 관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관리 시스템에 이번 대면 관리사업까지 본격화되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타파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포시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로, 집배원이 매월 1회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김포시는 비대면 중심 관리만으로는 정서적 고립이나 생활 실태를 충분히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해부터 철저히 준비해 올해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 사업에는 전국 56곳, 경기도에서는 6곳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인공지능 기반 비대면 관리의 한계를 보완해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시가 운영중인 비대면 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AI) 안부든든 서비스’로, 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10일 포천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기반시설인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이번 착공식은 포천시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 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업 현장의 수요와 농촌 교육·연구·소통 거점 공간을 조성하려는 시의 정책 방향이 맞물려 추진됐다.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한 총 114억 원(국비 22억 원, 시비 92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155.77㎡ 규모로 건립되며, 1층 잔류농약 분석실, 2층 농업인회관, 3층 다목적 세미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향후 농업인 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농업 정보 교류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 참석한 농업인 단체 관계자는 “농업인 종합교육관이 미래 포천 농업의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감일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4단계 구간에 대한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하고 10일부터 해당 구간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2010년 11월 시작된 감일지구 조성사업은 이번 4단계 준공 및 인수를 끝으로 약 15년 만에 전 구간이 하남시로 이관되어 체계적인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번에 개방되는 4단계 구간에는 능안천과 서부천 수변공원, 저류지 1~4호, 통신 및 환경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하남시는 그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 시행자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점검 결과 총 286건의 지적사항 중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포함한 265건에 대해 보완 조치를 완료하거나 조치 중이며, 이용에 지장이 없는 경미한 사항은 개방 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개방 첫날인 10일 오후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감일총연합회 및 각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 시민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관리소장, 입주자, 사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소속 정성시 전문강사가 맡아 약 4시간 동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관리법령 및 최근 개정사항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관리 ▲공동주택 회계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사항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법령 해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의 시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소통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3일과 4월 10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마음 활짝 핀(PIin' 및 권역별 협의회 '위링(Wee Link)살롱'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관내 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직원 230명이 참석하여 위(Wee)프로젝트 활성화와 더불어 전문상담(교)사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동료 지지 체계를 확립하여 현장의 상담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2026학년도 위(Wee) 프로젝트 사업 및 위(Wee)센터 운영 안내 ▷학교급별 위(Wee)클래스 운영 실무 연수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위링(Wee Link)살롱 집단토의 등이 진행됐다. 생활교육과 박대상 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전문상담(교)사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교(원)장 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내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의 장애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하며 통합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과 법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음을 맞추는 ‘아인스바움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다양성 존중’과 사회통합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태륜 변호사의 강의를 통해 실제 학교 현장의 장애학생 인권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적절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관리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배려와 공감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통합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교육지원청 1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업무 경감 지원단(Can-Do Crew) 위원 위촉식 및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은 교무·행정 분과별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실효성 있는 학교업무 경감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직접 수행 가능한 지원 과제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집중을 지원하고 행정업무 경감이라는 목표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 회복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토닥토닥 ‘나’ 돌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마음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5명을 모집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4주간 주 1회씩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미니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건강측정, 구강보건 교육, 치매 간이검사 등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우울증 예방 및 자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회천2동 관내 주민 중 마음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며,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1주일간이다. 신청은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를 참고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접수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고행준 공동위원장은 “이번 '토닥토닥 ‘나’ 돌봄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정장선 평택시장은 10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방재시설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를 앞두고 도심지 침수 우려 지역과 핵심 방재시설의 가동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통복2배수펌프장과 세교지하차도, 합정동 일대 빗물받이 등 주요 현장을 두루 방문하며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배수펌프의 실제 가동 시연을 비롯해 지하차도 내 자동 진입 차단시설 등 물리적 통제 시스템을 확인하고,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이물질 준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수해 예방을 위한 핵심 현장 조치 사항들을 꼼꼼히 챙겼다. 시장은 각 현장의 대비 태세를 직접 살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신속한 배수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침에 따른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정장선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을 뛰어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시설물 작동 지연이나 배수 불량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재시설물 관리와 사전 예찰에 최선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2026 경기진로교육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체계 운영에 돌입했다.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은 초·중·고 교원 153명으로 구성했으며 수업 지원, 학교 진로교육 컨설팅, 진로연계교육, 진로체험교육, 직업인 영상 제작, 꿈it(잇)다 시스템 등 6개 분과로 운영해 학교 진로교육 전반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수업·체험·상담을 연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 실현에 중점을 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 진로교육 지원 협력 기반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으로 진로교육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진로교육을 단순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호평동체육회가 ‘호평동체육회 이사회’를 열어 동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2024년 이후로 2년 만에 열리는 ‘제11회 호평동민 체육대회’의 제반 여건 마련 등을 위해 개최됐으며, 체육회 임원 및 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 제시 등 활발한 의사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체육대회의 개최 날짜와 장소를 오는 9월 12일 호평체육문화센터로 확정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체육회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대회의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주민 참여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김묘숙 회장은 “올해 첫 이사회에 함께해 주신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사님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년 만에 개최하는 체육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체육회는 체육행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체육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1리 마을회에서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구역을 나눠 조안1리 마을안길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며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약 8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용국 조안1리 이장은“조안1리 주민들의 적극적인 마을 정화 활동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분 면장은 “조안1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안면은 봄을 맞이해 각 마을이 자율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천변과 마을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0일 국립국제교육원 1층 국제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년 위(Wee)클래스 권역별 수퍼비전 및 사례협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숙련된 상담 전문가의 지도·감독(수퍼비전)과 상담자 간 사례 분석을 통해 고위기 학생 및 학업 중단 위기 학생에게 효과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과 학교급을 고려하여 5~9명 내외의 소그룹 팀을 구성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특성에 맞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운영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각 권역별 팀 구성 및 대표 선출, 팀별 운영 계획 수립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향후 11월까지 정기적인 사례협의와 학기별 수퍼비전을 통해 상담 기술을 공유하고, 고위기 사례에 대한 다각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위기 사례들을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고 동료들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상담 방향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0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2026년 위(Wee)센터 꿈샘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꿈샘 멘토단은 차의과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협력하여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심리·정서 지원과 학교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위촉식은 꿈샘 멘토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의과학대학교 이주혜 교수의 지도 및 수퍼비전 아래 사전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동시에, 멘토의 현장 중심 실무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혜 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멘토링과 수퍼비전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서 지원 체계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