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 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제2026-57호, 성웅 이순신 축제 관련)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 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 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가 주요 정책 현장을 대상으로 현안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삶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드러나는 문제점과 개선할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일 첫 일정으로는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사업지를 방문해 국방군수산업을 논산시의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삼고, 모든 추진 과정을 현장에서 살피고 예측 가능한 현안사항을 토의했다.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황화초 일원에 조성된 로봇 통합성능시험장 역시 하반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어 방문한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 현장에서는 음악도서관, 기억의 등대 등 조성 중인 시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논산만의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7일에는 우기를 대비해 어곡천, 연무공공하수처리시설, 성평지구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가 ‘소중한사람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10일 논산시는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소중한사람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사람들과 가족,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애인부모회의 숟가락 난타와 논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는 모범소중한사람들(장애인)과 모범종사자,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인권헌장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향토가수와 에어로빅, 레크레이션 등 함께 어울려서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풍성한 시간이 됐다. 또한, 시민운동장에서는 네일아트 및 핸드드립 커피, 키링 만들기 체험과 먹거리, 이·미용 서비스, 즉석사진 무료 촬영 등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해 소중한사람들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작은 행복과 여유를 선물하는 따뜻한 체험의 장이 됐다. 여기에 직업재활시설과 성폭력·아동폭력 예방 홍보, 사회복지시설 소개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소중한사람들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 포은선생숭모사업회는 시민들에게 건강과 인문학적 통찰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10일 ‘2026년 포은아카데미 교양강좌’를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포은연수관에서 개강했다. 포은선생숭모사업회는 고려 말 충신이자 대학자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인성교육과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첫 강의는 충남대학교 석좌교수인 이계호 교수가 ‘먹거리와 인간의 노화’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 교수는 KBS 프로그램 ‘태초 먹거리’ 강연으로 널리 알려진 식품·건강 분야 전문가로, 올바른 식습관과 자연식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학자이다. 강의에서는 현대인의 식생활 변화가 건강과 노화에 미치는 영향, 자연식 기반의 식생활이 노화 예방에 갖는 의미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정동재 이사장은 “이번 포은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인문·건강·문화가 융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 문화예술의 창작 거점인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이번 달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1·2전시실에서 18기 입주 작가 프리뷰전(preview展) ‘어떠한 숨들은 별이 된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1월 입주한 18기 작가 8명이 ‘별의 도시’ 영천에서 각자의 호흡과 감각, 사유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은 다양한 매체와 주제를 통해 동시대의 감각을 풀어낸다. 강보민 작가는 마모되는 아연판과 물에 녹는 수용지 등 연약한 재료가 붕괴되는 과정을 작품으로 기록하며, 김국희 작가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부정적 감정을 회피라는 방식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심리를 표현한다. 남윤주 작가는 특정 사건을 직접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잔상과 인상처럼 흐릿하게 연출된 화면을 통해 감각을 전달한다. 라유 작가는 언어·감정·기억의 흔적을 시각적 이미지로 변환하는 작업을 선보이며, 백권도 작가는 외형 중심의 인식과 내면의 불일치에 주목한다. 이미지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과 망각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오는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가오도서관에서 ‘도서관 가는 날’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서관 가는 날’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익히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보다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기관당 참여 횟수는 1회로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가오도서관 5층 어린이자료실 내 유아방에서 진행되며, 회당 참여 가능 인원은 20명 내외다. 구는 ▲도서관 이용 안내 ▲동화구연가와 함께하는 책놀이 활동 ▲자율 독서 시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와 10일 지역 내 5개 대학 RISE사업단과 오는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 증진과 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대전대학교(단장 황석연), 대전보건대학교(단장 임관철), 우송대학교(단장 정병현), 우송정보대학(단장 이용환),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단장 이동환) 등 5개 대학 RISE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과 특성을 반영한 진로·직업 체험부스 공동 기획·운영 ▲대학생 봉사단 구성 등 인적 자원 지원 ▲대학 시설 및 장비 활용 등 인프라 공유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전공 기반의 사회참여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날 행사가 더욱 다채롭고 의미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신복도서관은 10일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여행작가 채지형 초청 ‘여행의 맛’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30여 년간 90여 개의 나라와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여행해 온 채지형 작가가 ‘여행의 맛’을 주제로 삶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여행의 태도와 감각을 들려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장에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참여 주민 등 다양한 세대가 참석해 좌석을 가득 메웠으며, 일부는 강연 시작 전부터 미리 찾아와 작가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채지형 작가는 ‘여행은 서서하는 독서,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라는 자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 일주를 포함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여행 경험과 그 속에서 건져 올린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또 ‘유럽일기’, ‘지구별 워커홀릭’, ‘여행이 멈춰도 사랑은 남는다’, ‘언제라도 동해’ 등 대표 저서를 소개하며, 책을 통해 여행의 감동을 오래도록 기억하는 방법도 전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여행지를 고르는 법, 낯선 도시를 즐기는 작은 요령, 여행 중 만나 사람과 풍경을 기록으로 남기는 법 등 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자원봉사센터는 10일 수지침 봉사단과 함께 센터 1층 조리실에서 행복드림 영양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수지침 봉사단 10명은 영양결핍 예방과 식생활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밑반찬 3종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했다. 남구자원봉사센터의 올해 신규사업인 행복드림 영양지원사업은 등록된 자원봉사자 중 매달 1회 봉사자를 모아 센터 내 조리실에서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구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봉사 참여와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봉사활동을 기반으로 이웃과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0일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동 단위 평생학습공간인 배움사랑방 관계자 간담회 및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신규 선정된 배움사랑방에 대한 현판 수여식과 관계자 실무 교육이 진행됐으며,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2013년 시작된 배움사랑방은 마을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로,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신규 1개소를 포함해 총 10개소가 선정됐으며, 특화·트렌드·학습동아리 지원·재능기부 등 4개 유형의 11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배움사랑방이 주민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한 동 단위 평생학습시설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가 정원도시 조성의 첫걸음으로 전민동·죽동·상대동에 생활권 도심 속 쉼터 정원 3개소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유성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검토해 온 정원도시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으로부터 총 5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1단계 사업으로, 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중심 정원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성구는 앞서 중간보고회에서 발굴한 89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 등 3곳을 선정했다.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은 인근 선비마을의 문화자원을 반영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사군자를 활용한 주제 정원과 사계절 식재경관을 도입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은 바람의 흐름과 감각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정원으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0일 진흥원 본원에서 세종시 전략산업 분야 핵심인재 20명에게 진흥원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2026년 세종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산업수요 연계 핵심인력 확보·정착 촉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성장에 기여한 재직자를 발굴하고 이들을 ‘세종 전략산업 핵심인재’로 인증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시 소재·부품·장비 및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 재직자 중 핵심인력 정착 인센티브(재직자 장려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0명에게 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선정심사는 재직자의 직무 전문성, 산업 기여도, 근속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산업·기술 분야와 고용·노동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진흥원은 선정된 핵심인재에게 재직자 정착 인센티브를 지원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이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표창은 세종시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핵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비 100%로 추진하는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2,277명에게 가구당 5만 원씩 지급된다. 총사업비는 약 1억 1,545만 원 규모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지급 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되며, 지급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가구주 계좌로 일괄 입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설수급자의 경우 시설 대표 계좌로 지급 후 개인별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지급 확인 절차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계좌이체가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서는 현금 지급을 병행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담양군은 읍면을 통해 대상자 확인 및 계좌 정보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급 누락 및 중복을 방지하는 등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9일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차 이사회에서는 2025년 장학기금 운영 결산과 2026년 장학생 선발안 등을 심의했다. 올해 장학재단은 총 200여 명의 신청서를 접수하여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과정을 통해 ▲대학신입생 성적우수 장학금 ▲성적우수 대학생 장학금 ▲문주장학금 ▲관내고 진학 성적우수 중학생 장학금 ▲저소득자녀 고등학생 장학금 ▲특별격려 장학금 6개 분야에서 총 135명을 선발하여 총 2억 3,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오는 지방선거 일정에 따라 장학증서 수여식을 미개최하기로 의결했으며, 장학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급할 예정이다.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장흥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강화하고 인재 양성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벼 안전 생산을 위해 벼 종자 발아율 검사, 종자소독 등 육묘 사전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등숙기(9 ~ 10월) 동안 고온다습한 환경과 병해의 영향으로 미숙립, 수발아 등 벼 종자의 품질 저하와 발아 속도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어, 파종전 종자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나 농가간 자율교환 종자의 경우 발아율 편차가 커 육묘 실패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볍씨 탈망(까락제거)과 소금물 가리기를 실시해 충실한 종자를 확보하고, 발아율 검사를 실시해 발아율이 80% 이상 되는 볍씨만 사용해야 한다. 발아율 검사는 농업인 자가 발아검사 또는 장흥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종자 활력을 확인할 수 있다.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종자 소독 과정을 거쳐야 한다. 종자소독 방법으로 온탕 소독(물 10: 볍씨 1 비율로, 60℃ 10분 담근 후, 찬물에 10분 식히기)과 약제 소독(희석약액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