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최근 명지 너울공원에 교육테마형 신개념 놀이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 사업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위한 공원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원 2,200㎡ 규모의 공간에 20여 가지의 놀이기구와 휴게시설을 3개의 존(zone)으로 나누어 설치했다. 먼저 ZONE1에는 기후위기와 멸종위기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과 보호가 시급함을 알려주는 체험교육 및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또 ZONE2에는 환경테마 놀이공간으로 북극곰 형상을 토대로 한 조합놀이대, 빙하건너기 등의 시설을 설치하고, ZONE3은 곤충호텔, 모래놀이, 휴게시설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생태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 이 놀이공간은 여름철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겨울철은 6시) 운영되며, 5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가 동반해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강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 공원특화 사업으로 교육테마형 놀이공간을 조성했다”라면서 “향후 유휴공간에 야외무대도 설치해 주민들이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8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상호 우호·협력 증진과 공동 발전 도모하기 위하여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은택 남구청장, 박강수 마포구청장, 박미순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교류 협력사업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앞으로 ▲우수시책 및 행정정보 공유, ▲문화예술단체 및 주요 행사, ▲주요 관광자원 투어 등 관광교류 협력 교류, ▲생활체육 등 민간 친선 교류, ▲청년정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교류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남구를 찾은 마포구 대표단을 뜨겁게 환영하면서, “오늘 자매결연 인연을 바탕으로 양 도시가 활발하게 교류하고, 세계가 찾는 도시로 더 좋게 변화되기를 바란다.”며 환영 인사를 건넸고,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미래 발전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남구와 자매결연을 맺게 된 것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서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구청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 현업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결의대회와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실천 결의대회는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대한 구청장의 굳건한 의지와 함께 사업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로자들의 강력한 결의를 확고히 다짐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이날 안전 보건 경영방침을 통해 “쾌적한 작업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개선과 이를 위한 충분한 인적‧물적 자원 제공,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한 안전 문화 조성을 확고히 해나가겠다”라고 선포했다. 또한, 금정구청 소속 관리감독자와 현업 근로자 등 250여 명은 사업장 유해‧위험 요인 자율 개선, 안전 점검, 정리 정돈의 생활화, 노사가 합심하는 안전 문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결의대회에 이어 3분기 안전보건교육의 목적으로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대동대학교 서정 교수의‘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근로자들에게 안전‧보건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금정구는 매 분기 현업 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2동 마을문제해결단은 낡은 우편함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가가호호 봉디미 우편함' 사업을 했다. 주민 주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마을문제해결단은 관내 주택가 일대에 파손된 우편함이 다수 존재함을 인지하여 마을문제해결단 지원사업으로 추진했다. 마을문제해결단은 그간 우편함 설치와 관련하여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현장 조사 및 의견수렴을 하여 관내 150여 가구를 선정 후, 새 우편함 설치를 통해 우편물 분실을 방지하고 우편함 부재로 우편물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최형오 단장은 “우리가 직접 발굴한 마을의 문제를 우리 손으로 해결해드리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우리가 모두 합심하여 봉디미 이웃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혜연 동장은 “지역문제 해결은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문제 발굴과 해결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은 금정구청을 방문하여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금정구 저소득 취약계층 500세대에게 전달해 달라며 복 꾸러미 성품 세트(5만 원 상당) 500박스(2,500만 원)를 기탁했다.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품을 꾸준히 지원하여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영환 부산은행 상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전달된 성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16일 KT&G 상상마당(부산점) 앞 광장에서'2023 부산진구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비가 오는 와중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입주기업 20여 개의 부스에서 친환경 생활잡화, 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캐리커쳐, 타로점 등의 이벤트도 진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많은 시민들에게 부산진구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기업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본다”라며 “부산진구는 지역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KT&G 상상마당(부산점) 3층에서는 청년주간 행사도 함께 개최되어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8일 전라남도 신안군과 상호 간 우호 증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윤 구청장, 박우량 신안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앞으로 문화·관광·예술·체육·경제·교육·행정 등 각 분야에서 상호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자는 뜻을 함께했다. 양 도시는 자매결연 협약 이후 상호보완적인 사업추진, 공동 발전 프로그램 실천 등 상호 공동 관심사에 대하여 지속하여 노력하기로 했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이번 전라남도 신안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1996년 경상남도 산청군, 1998년 전라남도 강진군 이후 25년여 만에 새로운 자매도시가 생겨 너무 든든하다”라며 “이번 자매결연 협약이 금정구와 신안군 양 도시가 상호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상부상조할 수 있는 교류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18일, 경성대학교 앞 사거리에서 공중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근절하고 안전한 화장실 문화를 만들기 위해 민·관·경 불법 촬영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구청, 부산남부경찰서, 부산남구시니어클럽, 대연지구 부녀회원, 부산남구여성친화도시조성 서포터즈 등 관련기관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탐지 카드 및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이 범죄행위임을 알리고 불법 카메라로 의심되는 물건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하도록 홍보했다. 이날 민·관·경 합동 점검단은 남구 공중화장실 33개소에 대하여 불법 촬영 탐지 장비(전파·렌즈 탐지기)를 활용하여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향후에도 분기별 합동점검을 계속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다양한 기관에서 협력해 점검 활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범죄 예방 선제적 활동으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15일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특강『알아두면 쓸모 있는 치매 이야기』을 개최했다. 치매 극복의 날은 9월 21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하기 위해서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특강은 관내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장기 요양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에 대한 증상 및 이해와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강의는 남구치매안심센터 개소(‘2018년 4월) 이후부터 치매안심센터 협력 의사로 진료 상담을 맡고 있는 “부산고려병원 신경과 전문의 이동하 과장”의 재능기부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치매 특강을 통해 노인 관련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 및 서비스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된다. 오은택 구청장은 남구치매안심센터가 앞으로도 치매 관련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 습득으로 치매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인식을 정착시키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거주 환경이 열악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양일간 장판 교체 및 노후 천장 보수 작업을 통해 저소득 지원 대상자의 보금자리를 새로운 환경으로 꾸며 헌 집을 새집으로 바꿔주었다. 대상 주민들은“비가 올 때마다 천장에서 물이 새 어려움이 많았는데 새마을지도자 회원분들 덕분에 걱정거리를 덜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병국 회장은 “이번 집수리 사업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주민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어 흐뭇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어렵고 힘든 일을 도맡아 봉사하고 헌신하는 부곡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선정하여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8월 첫 번째 집에 이어 9월에 두 번째로 집 고치기 사업을 하여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민자율방역단으로서 관내 여름철 방역 활동과 환경 정비 등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맞춤형 미술 프로그램 '마음 두드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성대학교 산학협력단(심리학과)과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하반기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0~80대 어르신들이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작품 및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노년기에 겪을 수 있는 부정적 감정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내 고향 떠올리기 △행복했던 시간들 나누기 △이상적인 나의 장례식 표현하기 등 10회기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사람들과 같이 모여 이야기 하는 것이 재미있고 학교에 온 기분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오혜선 위원장은 “집단 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노년기를 활기차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1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이뤄졌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어린이의 경우,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일선에서 어린이를 대면하는 시설 종사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들이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하여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구에서 실시되는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은 9.13, 9.20 ~ 21까지 3일간 총 9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13~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전통시장 8개소 일원(용호1동 골목시장, 용호삼성시장, 용호골목시장, 용호시장, 대연골목시장 골목형 상점가, 남광시장, 못골골목시장, 대연시장)에서 진행됐다. 구 관계자들은 원산지표시가 취약한 전통시장 내 농·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며 지도·점검에 나섰으며, 이와 함께 원산지 표시 인식강화 및 제도 정착유도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또한, 오는 27일까지 제수용 농·수산물, 가공품, 제수·선물용품 등 유통량 급증 품목을 취급하는 판매업소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체에 대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 벌금,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수산물 판매업소 및 음식점이 원산지표시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지난 9월 17일 남구청 주차장에서 부산시 자동차 전문 정비 사업 조합 남구지회와 남구가 함께 하는‘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및 추석 길 안전 운행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조합소속 정비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를 점검 하고 오일, 워셔액, 윈도브러시, 전구 등 각종 소모품을 무상 교체했다. 오은택 구청장은 이날 참석한 조합원들을 격려하고“주민들이 구청에서 진행한 자동차 점검을 받으시고 안전하고 즐겁게 고향에 다녀오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2023년 9월 16일 청년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된 ‘2023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여 청년들을 위한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에는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많은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2023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플래시몹, 해외 청년 퀴즈대회와 유치 응원전, 제3회 치어리딩 Championship, 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됐다. 남구는 민선 8기‘변화하는 남구, 세계에서 찾는 도시’라는 비전 아래 청년의 삶의 질 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하여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청년창조발전소와 동네 청년 공간의 조성 및 운영, 청년 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 네트워크 운영,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소셜 리빙랩, 대학생 행정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