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6일에 의정부시와 경기북부보훈지청이 주최하고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보훈외교단이 주관한 '2026 제5회 언제나 보훈페스티벌'이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올해 슬로건은 “BE The HERO, 영웅을 기억하고 영웅이 되어라”이다. 현충일과 보훈의 의미를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시민 스스로가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올해 페스티벌은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한 보훈 체험부스·공연·패션쇼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운영한 '대한민COOK·UN참전COOK 보훈푸드페스타'로 구성됐다. 보훈페스타에는 10개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약 4,600여 명, 공연 관람 약 6,000여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푸드페스타에는 11개 푸드부스를 통해 약 4,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총 연인원 약 13,7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춤추는 향기나무, 콜롬비아참전용사협회, 보훈외교단, 대경대학교, 한국외식과학고등학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야간 문화행사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여름 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외상영회를 마련했다. 오는 6월 12일 비룡초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시네마 피크닉: 썸머 브리즈’를 개최하고, 영화 상영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미디어 체험 부스에서는 아이패드와 포토프린터를 활용한 AI 포토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공연으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가 진행된다. 버블 매직쇼와 벌룬 매직쇼를 비롯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마술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상영작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6일 삼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체육회 회원과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죽면민의 날 기념, 제26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죽면민의 날을 기념하고 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 경기와 화합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 마을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은 족구, 단체줄넘기, 발 묶고 뛰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주민들은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명현 삼죽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서운면 체육회는 지난 7일 안성제4구장에서 한국·베트남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제4회 한·베 가족 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당일 현장에는 관내 한국·베트남 부부와 자녀 등 다문화 가족과 체육회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푸른 잔디 위에서 친선 축구 경기를 펼치고,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랑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경기 후에는 오찬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직접 방문해 다문화 가족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인 다문화 가족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차게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며 “안성시는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한 삶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 ‘아모르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족, 사랑, 인생을 주제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삶의 다양한 순간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사랑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무대를 선보인다. ‘아모르 파티’는 라틴어로 ‘운명을 사랑하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서로 다른 세대가 살아가는 방식과 가치관의 차이를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낸다. 작품은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노년 세대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 세대의 이야기를 교차시키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과 가족의 가치를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등 현실적인 공감 메시지를 담아 현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세대의 고민과 삶의 태도를 재치 있게 표현한다.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스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소공연장 특유의 가까운 거리감 속에서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생생한 감정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일상 속 행복과 행운의 순간을 그려온 재수 작가의 첫 대규모 전시 《재수의 연습장: 재수 좋은 날》이 오는 6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부산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재수 작가의 작업 세계를 총망라하는 첫 아카이브 전시로, 작가의 초기 드로잉과 낙서, 일상 만화, 원화 등 수백 점의 작업을 통해 작가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는 창작 여정을 살펴볼 수 있다. 재수 작가는 일상을 소재로 한 작업을 지속해 오며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24만 명이 구독 중인 온라인 콘텐츠 '재수의 연습장'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행복과 위로, 유머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어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작품 세계가 형성되고 성장해 온 과정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그림,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 장면을 직접 걸으며 보고, 듣고, 체험하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세대를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대한민국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인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주요 프로그램 2차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올해 아라마린페스티벌은 수상레저와 물놀이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축제 개막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유수풀과 대형 워터슬라이드, 영유아 풀장 등을 갖춘 물놀이존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은 1차 사전예약 시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2차 사전예약에서는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을 비롯해 수상자전거, 카약, SUP, 푼툰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다. 수상레저 체험료는 종목에 따라 3천원에서 5천원이며, 시그니처 콘텐츠인 ‘포리(오리 인형) 레이스’ 참가 티켓이 포함된 패키지는 2천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마린랜드는 반일권은 7천원, 종일권은 1만 2천원이며, ‘포리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1~2차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파워요트인 카타마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nb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양곡도서관이 그림책 『오월화집』을 함께 읽고 탐조활동과 새의 생태를 알아보는 '‘오월화집’에서 만나는 딱새 이야기'를 오는 2026년 6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김성희 작가는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직접 소개하며, 독자들과 생생한 창작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들은 그림책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딱새 만들기’ 조형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림책 『오월화집』 함께 읽기 ▲딱새의 생태 이야기 알아보기 ▲‘딱새 만들기’ 조형활동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에게 책과 자연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그림책 읽기를 넘어 자연과 생태를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새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는 6월 8일부터 온라인으로, 초등학생 2~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6일 오전 함양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보훈 단체장과 유가족,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해성 함양소방서장 등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학생 대표, 보훈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1분간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 마주한 지리산의 푸른 신록과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평화로운 일상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지리산과 덕유산이 품은 청정 자연환경과 함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군은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앞두고 산악관광과 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한 함양 관광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함양군은 함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와 차별화된 홍보관 운영으로 관람객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우수 홍보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관광전에서 함양군은 천년의 숲 상림을 모티브로 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함양의 대표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소개했다. 홍보관에서는 산악완등 인증사업인 ‘오르GO 함양’을 비롯해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인 ‘지리산 풍경길’, 대표 축제인 ‘2026 함양산삼축제’ 등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관광 상담을 통해 함양 관광의 매력을 알렸으며,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광장에서 ‘녹색숨결도시 양산’을 주제로 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야외 광장에서는 환경녹지국 5개과, 양산시 어린이집 총연합회 및 환경재단에서 17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지문을 찍어 거대한 녹색나무의 가치를 표현한 ‘지문트리’와 자가발전 자전거로 에너지를 생산하는‘시민페달로 밝히는 지구’퍼포먼스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특별한‘반딧불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소공연장 암전 속에서 반딧불이의 빛을 형상화한 이 실천다짐 퍼포먼스는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침묵의 시간’을 가지며 깊은 울림을 나눴다. 아울러 특별강연에서는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유명 과학 크리에이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산시는 6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 행사에 참여해 '2026 경산자인단오제'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 행사는 단오제연합회(경산자인단오제, 강릉단오제, 광주사직단오제)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나라 대표 전통명절인‘단오’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각 지역의 특색있는 단오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전통문화 확산과 단오 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3개 지역 단오 축제 관계자와 연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사동을 찾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는 국가무형유산인 여원무와 자인팔광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m 높이의 화관을 쓰고 추는 여원무의 화려하고 우아한 춤사위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자인팔광대는 익살스러운 연기와 해학으로 공연장에 웃음과 흥을 더했다. 또한 창포 머리감기 시연, 단오부채 가훈 써주기, 오미자차 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개최한 '2026 안성문화장×스타필드 안성 별이야 페스티벌'이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의 역사적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안성문화장’의 세 번째 축제다. 행사 기간 중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공예·문화 ▲농축산물 ▲먹거리 ▲공연 ▲반려동물(펫)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장터를 즐겼다. 특히 관내 문화장인과 문화상단, 로컬푸드 농가 등이 참여한 협업 부스는 3일간 약 8,000만 원을 웃도는 매출 실적을 올리며 지역 상생의 경제적 효과를 톡톡히 창출해 냈다. 장터 현장에서는 안성 문화장인 16인의 완성도 높은 공예 작품 전시·체험을 비롯해 문화상단 플리마켓, 우수 농축산물 판매·체험 부스, 야시장 푸드트럭존이 상시 운영됐다. 이와 함께 국악밴드 ‘오름새’의 신명 나는 가락과 ‘미8군 군악대’의 웅장한 공연 등 다채로운 야외 문화 프로그램이 잇따라 펼쳐져 방문객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제71회 현충일이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안성맞춤가족공원에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장 일대가 활기찬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날 본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각자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크레파스, 색연필, 수채화 물감 등 다양한 재료로 도화지를 채워 나가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순수한 진심으로 표현해 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회장 주변에는 문화 나눔을 위한 프리마켓과 직접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들어보는 체험존이 함께 운영되어, 온 가족이 다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일정으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10일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엄선된 수상작들은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6월 6일 사곡 국가관리묘역과 현충탑 일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며 깊은 추모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추념식은 사곡 국가관리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묵념이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어 현충탑에서 열린 공식 추념식에서는 오전 10시 정각에 맞춰 울려 퍼진 전국 동시 묵념 사이렌과 조총 21발 발사 속에 엄숙한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후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와 추도사, 헌시 낭독, 유족대표 인사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추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현재의 삶과 지역사회 속에서 어떻게 기억하고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