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파주시와 파주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는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마당에서 부모 참여 프로그램 ‘우리 아이 첫 놀이수업, 함께 크는 하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가정어린이집 영아와 학부모 등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아기 특성에 맞춘 놀이 체험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감각·미술·자연 놀이, 동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미꾸라지 잡기, 물풍선·물감 놀이, 자연물 열쇠고리 만들기, 동물 교감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과 풍선·비눗방울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가정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 또한 행사 후 쓰레기를 자율적으로 수거하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었다. 가정분과장(원장 김미화)은 “영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가정어린이집의 세심한 보육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파주시는 오는 6월 20일 16시 30분,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인 파주(Mozart in Paju)’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음악극 형식의 무대로, 그의 삶과 음악 여정을 따라가며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시민들에게는 클래식 음악의 가치와 문화적 깊이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연예술의 장이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차르트의 생애를 따라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 소나타 제16번’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시기의 작품인 ‘할렐루야’, 빈 시기의 '터키 행진곡' 등을 거쳐, 오페라 ‘마술피리’중 ‘밤의 여왕 아리아’와 ‘봄을 향한 그리움’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모차르트의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전문 연주자와 협연해 합창과 안무, 기악이 어우러진 한층 더 풍성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모차르트의 음악을 통해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감동과 희망의 내용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등포구가 구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영등포공원에서 ‘제3회 영등포 정원축제 '정원소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께 만드는 초록 정원 이야기’를 주제로, 구민이 정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구민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축제 기간 영등포공원은 화려한 수국과 싱그러운 초록 식물이 가득한 ‘팝업정원’으로 변신한다. 구 마을정원사와 기업이 함께 조성한 팝업정원은 6월의 계절감을 담은 꽃과 식물로 채워져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할 예정이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13일에 열리는 구민사랑 콘서트 ‘정원 속 음악여행’에는 가수 쏠(SOLE), 따마(THAMA), 라쿠네라마, 이훈주가 출연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12일과 13일 저녁에는 잔디광장에서 야외 극장인 ‘그린시네마’를 운영해 영화 ‘침묵의 친구’를 상영하며 초여름 밤의 낭만을 더한다. 그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고창문화의전당이 연극 ‘분홍립스틱’ 공연을 18일 저녁 7시30분에 무대에 올린다. 연극 ‘분홍립스틱’은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를 돌보는 며느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오랜 세월 쌓인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고된 시집살이의 기억을 간직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치매라는 현실 앞에서 묵은 감정을 내려놓고 화해에 이르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다. 특히 정혜선, 김예령, 박형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출연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호흡으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공연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컴퍼니와 고창문화의전당이 주관한다. 공연료는 1만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티켓예매는 6월11일 9시부터이며 인터넷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 현장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현장예매 주말 제외)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지난 6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0회 Mr.충남 보디빌딩&피트니스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충남보디빌딩협회와 보령시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충청남도 내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남자 학생부 보디빌딩, 남자 마스터즈 보디빌딩, 남자 클래식 보디빌딩, 대학부 보디빌딩, 여자 비키니 피트니스, 여자 스포츠모델, 남자 피지크, 남자 일반부 보디빌딩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각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가족 및 관람객 등이 참여해 보디빌딩과 피트니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대회 참가를 위해 보령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제60회 Mr.충남 보디빌딩&피트니스 선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지난 6일 궁촌동 소재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급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묵념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시작된 추념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에 이어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으며, 추념사와 추도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우리가 마주한 평화로운 일상은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를 위한 거창한 일뿐만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공동체의 아픔을 돌보는 일 또한 이 시대의 참된 애국”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웅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그 정신을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아울러 보령시는 이번 추념식을 계기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향한 예우와 보훈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3일 장안면 개안리 80번지 일원 장안농요축제장에서 전통 농경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제8회 장안농요축제’를 개최한다. 장안면 전통민속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보은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장안면 일대에서 전승돼 온 전통 노동요인 ‘보은장안농요’를 중심으로 선조들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되새기고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장안농요는 과거 마을 주민들이 함께 논일을 하며 불렀던 전통 노동요로, ‘달밤에도 가뭄이 든다’는 말이 전할 만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삶을 이어온 장안면 주민들의 애환과 공동체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축제에서는 실제 논에서 ‘들나가기-모찌기-모심기-초듬 아시매기-이듬매기-신명풀이-물까불기’ 등 전통 농사 과정을 현장감 있게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옛 농촌의 정취와 농경문화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점심시간에는 감자캐기 체험과 뒷풀이 어울마당 등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에 흥을 더할 계획이다. 장안면 전통민속보존회는 2017년부터 장안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 5개 면이 선거로 5월에 열지 못했던 경로잔치를 6월 들어 본격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장연면을 시작으로 19일까지 5개 면에서 경로잔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로잔치는 △연풍면 9일(연풍문화센터 광장) △사리면 10일(사리면사무소 광장) △불정면 11일(목도초등학교 목도나루관) △청천면 19일(버섯랜드 광장) 순으로 열리며 개회식은 모두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첫 행사는 5일 장연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신성문) 주관으로 장연면사무소 앞 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송인헌 군수와 지역 어르신,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풍물놀이와 컵타·아코디언 공연 △장연솜씨자랑 △청춘노래자랑 등이 이어졌으며 지역 장수노인 17명에게는 고품질 선풍기를 전달했다. 신성문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아 이번 경로잔치를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존중과 감사가 넘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원주혁신도시상인회가 주최하는 ‘2026 강원원주 혁신도시 상생마켓’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혁신도시 미리내거리(반곡동 1902번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혁신도시 주민과 상인,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첫날인 11일(오후 2시부터 시작)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판매·홍보부스 16곳과 먹거리 부스 18곳이 마련되며,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공원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 ▲중부지방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센터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홍보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중고장터 ‘상생오이마켓’, 주민 참여형 경연대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선경도서관 1층 홀에서 ‘인공지능(AI)으로 만나는 수원 이야기: 시민 창작 영상 스토리북 전(展)’을 연다. 선경도서관은 4월부터 5월까지 인공지능의 개념과 윤리, 영상 스토리북 제작 등을 배우는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영상 스토리북: 수원이야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수원의 전통·자연·일상을 소재로 한 영상 스토리북과 실물 그림책 총 15점을 전시한다. 수원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텔레비전(TV) 스크린 영상과 직접 넘겨볼 수 있는 실물 그림책도 함께 비치된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열정과 인공지능(AI) 기술이 만나 수원의 전통과 일상이 생동감 넘치는 영상 스토리북으로 탄생했다”며 “많은 분이 전시를 관람하고 수원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특례시에서 열리는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오는 13일과 14일 주말 양일간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행주산성 일대에서 펼쳐진다. 행주대첩 투석전, 행주 드론불꽃쇼 등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역사미션게임, 조선시대 캐릭터와 함께하는 테마존,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 행사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고양행주문화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꼽히는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슬로건으로 돌아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양행주문화제는 고양시를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로 7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며 “아름다운 한강의 경관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 행주산성이라는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년 열기를 더하고 있는 ‘행주대첩 투석전’…행주의 하이라이트‘드론불꽃쇼’까지 올해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 개막 축하공연이 오는 6월 13일 오후 6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성남문화예술제는 국악, 가요, 미술, 사진, 무용, 음악, 연극, 문예 등 8개 분야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축제다. 성남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해 오는 7월 12일까지 탄천 다목적광장,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등에서 개최된다. 개막 축하공연은 황순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시민의 평안과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명자 전통춤 전승보존회의 태평무 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초대 가수 한서경, 유미, 나상도, 별사랑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야탑 탄천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33개의 체험부스가, 오후 9시까지는 10대의 푸드트럭이 각각 운영된다. 시민들은 불초밥, 케밥,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작가 사인회, 해적 분장 체험, 스타 연예인 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14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로구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중장년 인재 채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는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2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구인기업과 1:1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취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구는 중장년 진로·자격증 설계 상담, 스마트폰 생활도움 클리닉, 지문적성검사, 중장년 건강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마트폰 생활도움 클리닉에서는 네이버 길찾기, 스마트폰 팩스 보내기, 사진·문서 활용, 큐알(QR)코드 접속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1:1로 안내한다. 중장년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혈압, 체성분 등 간단한 건강 확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사발전재단 서울서부중장년내일센터, 구로여성인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 낮에는 차 없는 가로수길에서 공연과 미식,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한강공원에서 돗자리를 펴고 음악과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도심형 복합 문화관광축제로 기획했다. 한강 야경 보며 돗자리 펴고 힐링… 감성 가득 ‘피크닉 콘서트’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는 이날 저녁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 엔플라잉, 박지현, 크라잉넛, 씨야, 바다, 서영은, 김원준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7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밴드, 발라드, 트로트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후반부에는 한강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도 이어진다. 올해 콘서트의 가장 큰 특징은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강화한 점이다. 관람석은 좌석 2,000석과 피크닉존 4,400석 등 총 6,400석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스탠딩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돗자리를 펴고 한강의 바람과 야경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삶과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뮤지컬 ‘보재 이상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28일 오후 5시 진천예술의전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진천이 낳은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의 삶과 업적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은 합주단의 웅장한 연주를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와 무용, 태권도 퍼포먼스를 접목해 극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상설 선생의 독립운동 여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헤이그 특사 파견과 해외 독립운동 활동 등 선생의 주요 업적을 중심으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했던 삶을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감동을 함께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역사 자산인 이상설 선생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독립운동의 가치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현지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이번 공연은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