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대한민국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인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주요 프로그램 2차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올해 아라마린페스티벌은 수상레저와 물놀이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축제 개막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유수풀과 대형 워터슬라이드, 영유아 풀장 등을 갖춘 물놀이존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은 1차 사전예약 시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2차 사전예약에서는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을 비롯해 수상자전거, 카약, SUP, 푼툰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다. 수상레저 체험료는 종목에 따라 3천원에서 5천원이며, 시그니처 콘텐츠인 ‘포리(오리 인형) 레이스’ 참가 티켓이 포함된 패키지는 2천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마린랜드는 반일권은 7천원, 종일권은 1만 2천원이며, ‘포리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1~2차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파워요트인 카타마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nb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양곡도서관이 그림책 『오월화집』을 함께 읽고 탐조활동과 새의 생태를 알아보는 '‘오월화집’에서 만나는 딱새 이야기'를 오는 2026년 6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김성희 작가는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직접 소개하며, 독자들과 생생한 창작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들은 그림책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딱새 만들기’ 조형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림책 『오월화집』 함께 읽기 ▲딱새의 생태 이야기 알아보기 ▲‘딱새 만들기’ 조형활동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에게 책과 자연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그림책 읽기를 넘어 자연과 생태를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새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는 6월 8일부터 온라인으로, 초등학생 2~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6일 오전 함양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보훈 단체장과 유가족,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해성 함양소방서장 등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학생 대표, 보훈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1분간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 마주한 지리산의 푸른 신록과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평화로운 일상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지리산과 덕유산이 품은 청정 자연환경과 함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군은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앞두고 산악관광과 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한 함양 관광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함양군은 함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와 차별화된 홍보관 운영으로 관람객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우수 홍보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관광전에서 함양군은 천년의 숲 상림을 모티브로 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함양의 대표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소개했다. 홍보관에서는 산악완등 인증사업인 ‘오르GO 함양’을 비롯해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인 ‘지리산 풍경길’, 대표 축제인 ‘2026 함양산삼축제’ 등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관광 상담을 통해 함양 관광의 매력을 알렸으며,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광장에서 ‘녹색숨결도시 양산’을 주제로 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야외 광장에서는 환경녹지국 5개과, 양산시 어린이집 총연합회 및 환경재단에서 17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지문을 찍어 거대한 녹색나무의 가치를 표현한 ‘지문트리’와 자가발전 자전거로 에너지를 생산하는‘시민페달로 밝히는 지구’퍼포먼스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특별한‘반딧불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소공연장 암전 속에서 반딧불이의 빛을 형상화한 이 실천다짐 퍼포먼스는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침묵의 시간’을 가지며 깊은 울림을 나눴다. 아울러 특별강연에서는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유명 과학 크리에이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산시는 6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 행사에 참여해 '2026 경산자인단오제'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 행사는 단오제연합회(경산자인단오제, 강릉단오제, 광주사직단오제)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나라 대표 전통명절인‘단오’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각 지역의 특색있는 단오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전통문화 확산과 단오 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3개 지역 단오 축제 관계자와 연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사동을 찾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는 국가무형유산인 여원무와 자인팔광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m 높이의 화관을 쓰고 추는 여원무의 화려하고 우아한 춤사위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자인팔광대는 익살스러운 연기와 해학으로 공연장에 웃음과 흥을 더했다. 또한 창포 머리감기 시연, 단오부채 가훈 써주기, 오미자차 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개최한 '2026 안성문화장×스타필드 안성 별이야 페스티벌'이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의 역사적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안성문화장’의 세 번째 축제다. 행사 기간 중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공예·문화 ▲농축산물 ▲먹거리 ▲공연 ▲반려동물(펫)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장터를 즐겼다. 특히 관내 문화장인과 문화상단, 로컬푸드 농가 등이 참여한 협업 부스는 3일간 약 8,000만 원을 웃도는 매출 실적을 올리며 지역 상생의 경제적 효과를 톡톡히 창출해 냈다. 장터 현장에서는 안성 문화장인 16인의 완성도 높은 공예 작품 전시·체험을 비롯해 문화상단 플리마켓, 우수 농축산물 판매·체험 부스, 야시장 푸드트럭존이 상시 운영됐다. 이와 함께 국악밴드 ‘오름새’의 신명 나는 가락과 ‘미8군 군악대’의 웅장한 공연 등 다채로운 야외 문화 프로그램이 잇따라 펼쳐져 방문객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제71회 현충일이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안성맞춤가족공원에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장 일대가 활기찬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날 본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각자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크레파스, 색연필, 수채화 물감 등 다양한 재료로 도화지를 채워 나가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순수한 진심으로 표현해 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회장 주변에는 문화 나눔을 위한 프리마켓과 직접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들어보는 체험존이 함께 운영되어, 온 가족이 다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일정으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10일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엄선된 수상작들은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6월 6일 사곡 국가관리묘역과 현충탑 일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며 깊은 추모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추념식은 사곡 국가관리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묵념이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어 현충탑에서 열린 공식 추념식에서는 오전 10시 정각에 맞춰 울려 퍼진 전국 동시 묵념 사이렌과 조총 21발 발사 속에 엄숙한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후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와 추도사, 헌시 낭독, 유족대표 인사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추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현재의 삶과 지역사회 속에서 어떻게 기억하고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결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흥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9개 보훈단체와 함께 군 현충공원 현충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편지, 추념사, 추모 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추모 공연에서는 고흥우주합창단이 고흥군노인복지관 청춘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그날이 오면’을 합창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행사장에는 보훈단체 현황을 담은 배너를 제작·전시해 보훈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재향군인회 부녀회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발적으로 시원한 유자차 나눔 봉사에 참여해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 공영민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과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고귀한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위대한 유산이다”며 “우리 군은 그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예우하는 데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 물빛극장에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시즌레퍼토리 ‘양평공감’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경기아트센터 문화복지사업인 ‘예술즐겨찾기’와 연계해 추진된다. ‘경기아트센터 예술즐겨찾기’는 경기도 예술단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도내 공연장과 공유해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공연에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예술단체인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997년 창단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온 경기도립 예술 단체다.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수준 높은 연주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Op.77)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 제1번 사장조(K.313)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 다단조(Op.67) 등 클래식 음악사의 대표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6일 지평지구 전투전적비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지평면 기관·단체장과 관내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돌아보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추념식이 거행된 지평지구 전투전적비는 한국전쟁 당시 치열했던 지평리 전투의 역사와 명성황후 시해 및 단발령에 항거해 일어난 을미의병의 정신이 서린 곳이다. 참석자들은 지역에 깃든 호국의 역사를 돌아보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추념식 종료 후에는 지평역, 무왕2리 쌍굴터널, 곡수1리 전적비를 차례로 찾아 참배하며 지역 내 호국 유적지에 잠든 순국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옥천면주민자치센터는 지난 5일 옥천면다목적복지회관 주차장에서 ‘2026 옥천면주민자치센터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옥천면 주민,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난타·에어로폰·훌라댄스·파워댄스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나눔장터를 통해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했으며, 먹거리 공간도 함께 운영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행사 수익금은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허철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수강생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장터가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천재 시인’으로 불리는 이근배 시인이 지난 4일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한글 글쓰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학교실 회원들이 준비한 시 낭송으로 환영의 뜻을 전했으며, 강연 후에는 김종회 소나기마을 촌장(문학평론가)과의 대담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을 역임한 이근배 시인(1940~)은 1961년부터 1964년까지 경향신문, 서울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일간지 신춘문예에 시·시조·동시가 당선됐으며, 문공부신인상과 문공부신인문학상 특상까지 수상해 총 10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후 평생 시인의 길을 걸으며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삶과 문학 여정은 홍찬선 시인이 집필한 『이근배의 시생 70년』에 담겨 있다. 이근배 시인은 2020년 선친 이선준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이 인정되면서 국가유공자증을 받았다. 그는 “내가 신춘문예에 여러 번 당선하고 한국시인협회 회장이 되고, 대한민국예술원 회원과 회장이 될 수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군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양평 밀 경관 단지 일원에서 '제4회 양평 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양평 밀 축제는 초여름 황금빛으로 물든 밀밭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우리밀의 가치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표어로, 방문객들이 조용한 자연 속 밀밭을 거닐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교육주간과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되며, 우리밀이 자라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환경친화적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축제 기간 동안 용문역과 청운면 시내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수시 운행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밀 체험 및 판매 △우리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주간 연계 체험공간 △양평 지역 양조장 시음·판매 △밀밭 보물찾기 △밀알 도장 찍기 체험 △가족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