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군포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6월 6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2026 군포 환경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내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복지기관, 사회적협동조합 등 1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보전, 탄소중립 실천 등을 주제로 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커피박 비누 만들기 ▲친환경 주방비누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업사이클링 팝업카드 제작 ▲조개껍데기로 액자만들기 ▲폐컵을 활용한 새싹 나눔 등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게임, 환경퀴즈, 공정무역 체험, 군포시 보행환경 시민인식조사, 수리산 생물다양성 및 멸종위기종 전시, 산본천 수달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교육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천수 작가가 오는 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상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임천수 작가는 1992년 (사)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를 창설하여 지부의 시작을 함께한 지역 원로 작가다. 상주시민들이 미술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주가 낳은 한국 미술계의 원로작가이자 향토색 짙은 작품의 작가로도 유명하다. 임천수 작가는 개인전 19회, 해외 초대전 30여 회, 각종 전시초대 680여 회 출품 등 큰 족적을 남겼다. 또한 지역 미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대작가상인 도지사상, 상주시 문화상, 자랑스런 도민상(도지사), 한국 SGI평화문화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고(故) 이일 평론가는 임천수 화백의 작품 세계에 대해 “심오하고 중후한 작품은 마치 과거로 되돌아 가는 듯한 시간적, 공간적 회상을 촉발한다”고 평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조상의 얼과 애환이 닮긴 삶의 흔적, 그리고 자연환경의 신비로움을 주제로 총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상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는 2026년 단오를 맞아 오는 6월 20일 원주향교 명륜당과 동재 등에서 단오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 사회에서 점차 잊혀가는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전통 예절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 사서삼경의 일부를 소리 내어 읽으며 가족 간의 예(禮)를 찾아보는 시간과, ‘단옷날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면 무병장수한다’라는 풍습에서 착안해 자녀가 부모님의 손과 발을 정성스럽게 닦아드리는 ‘창포물 효도 세족식’이 진행된다. 또한, 정성스레 준비한 단오 쑥떡과 전통 차를 나누며 가족 간의 정을 도모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는 6월 20일로 1회차 10시부터 12시까지, 2회차 2시부터 4시까지다. 행사 신청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전통문화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이다. 원용묵 원주전통문화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힘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도 제1회 원주시민 녹색장터’가 지난 6월 7일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방문한 시민들이 즐겁게 녹색소비를 경험하고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아나바다 나눔터, 커피박 화분 만들기, 육아 플리마켓, 시민 참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원주시민 녹색장터는 앞으로 세 차례 더 시민들을 찾아간다. 향후 일정은 7월 2일, 9월 17일, 10월 17일에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원주시민 녹색장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나눔의 장”이라며, “원주시의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과 원주시립합창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6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첫 프로그램은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8번 ‘미완성’이다. 이 곡은 2악장까지만 작곡된 채 중단됐으나 오늘날 가장 널리 연주되는 교향곡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유작 ‘레퀴엠’으로, 모차르트 사후 그의 제자가 완성한 작품이다. 이번 연주회는 소프라노 우수연과 메조소프라노 김향은, 테너 이찬구, 베이스 이진수가 협연하며, 원주시립교향악단 정주영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원주시립합창단이 함께 공연을 선보인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고양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6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자연을 위한 하루, 고양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 전시, 공연, 마켓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종이 리플릿 대신 QR코드 기반의 디지털 안내 페이지를 활용해 환경의 날 취지에 맞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어린이 대표 등 8명이 무대에 올라 오염된 지구 형상에서 오염 조각들을 떼어내며 푸른 지구를 완성하는 ‘자연을 위한 하루, 푸른 지구를 되찾다’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퍼포먼스에 사용된 패널은 행사 종료 후 인증샷 포토존으로 재활용된다. 아울러 고양꽃전시관 내부를 테마별 에코 구역(Zone)으로 나눠 15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데, △친환경 자전거 전력 생산 부스‘도전! 에코라이더’ △게임형 체험 부스 ‘알쏭달쏭 분리배출!’, ‘에코 성향 테스트’, ‘정크아트 장난감 만들기’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6.5)을 기념해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 30분~오후 3시 시청 광장에서 ‘그린 온(GREEN ON)’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은 오전 11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일반 시민과 환경단체, 이에스지(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 분야 협력기업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보전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초·중·고교생 33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에코 리더 4기’ 발대식도 열린다. 시청 광장에는 환경 체험·전시·홍보 부스 30개를 설치해 운영한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신발 장식, 바다 유리 열쇠고리 만들기 등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과 우리 밀 탈곡,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다. 친환경 차량인 수소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차도 전시한다. 유아와 초등학생 150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에코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 시청 분수대와 너른못 광장에서 환경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당일 심사해 우수 작품 10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올 여름 꿀잼 단오 어때?’ 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오를 맞아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방문객들은 단오의 대표 풍습과 절기 음식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단오맞이 그네뛰기,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 궁궁이 꽂기, 창포 체험, 단오선 만들기, 쑥떡 먹기 등이 운영된다. 또한 애이요 청단 공연도 함께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통사회에서 이어져 온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단오를 맞아 군민들께서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예천박물관을 찾아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함께 느껴보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사)예천토속아리랑보존회가 예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인 ‘제13회 예천아리랑축제 및 제3회 전국예천토속아리랑경창대회’를 오는 14일 오후 1시 예천군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전국예천토속아리랑 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9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아리랑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제13회 예천아리랑축제’에서는 최수인 회장을 비롯한 명창 4명의 국악 공연과 예천토속아리랑보존회 단원 및 어린이 단원의 예천아리랑 공연, 예천타작소리,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무대가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예천 고유의 토속 아리랑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아리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수인 회장은 “예천아리랑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삶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잊고 있던 전통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리랑이 전하는 깊은 전통의 멋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성북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54개가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성북로컬백화’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 문화홀에서 열린다. 성북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성북의 로컬브랜드와 지역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지역 상권과 문화자원의 가치를 함께 발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미아점,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진행된다. 올해 ‘성북로컬백화’에는 라이프스타일, 출판·서점, 핸드메이드, F&B 분야의 성북 대표 로컬브랜드 54개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성북의 시간을 담은 브랜드 아카이브 전시와 함께 오랜 시간 골목을 지켜온 가게들을 조명하는 ‘노포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노포 전시에서는 오래된 가게들의 사진과 영상 아카이브, 간판 등을 통해 성북 골목의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하며 지역의 기억과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성북동의 빵과 국수 문화를 매개로 한 로컬 식문화 브랜드 ‘성북밀로’, 서울시 로컬브랜드 사업인 ‘성북동길’, 길음역 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3일, 서래마을 인근 서울지방조달청 주차장에서 ‘2026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는 ‘서울 속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서래마을을 중심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국제문화 축제로, 올해로 16회를 맞는다. 지역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양국의 문화를 나누고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즐기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오후 4시부터 다양한 체험·홍보부스와 먹거리 부대행사로 시작된다. 지역 상점인 스노우 망고, 베리잇, 베스퍼와 반포4동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해 커피와 음료, 빈대떡, 떡볶이 등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솜사탕 기계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부채 만들기, 민화형 복주머니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서 저녁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공연이 펼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서초동 꽃마을1소공원(서초동 1500-6)에서 서초권역 ‘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는 복지관·주민센터 등 관련 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복지 서비스를 생활권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상담·체험형 행사다. '서초형 민·관협업 안심복지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하고 맞춤형 상담까지 제공한다. 구는 서초·반포·방배·양재·내곡 5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서초권역에서 첫 박람회를 시작한 뒤, 하반기에는 나머지 4개 권역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11일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등 민간기관 13개소와 반포1동, 서초1·2·3·4동 주민센터 5개소, 구청 관계부서 등 총 1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주민들이 복지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복지·건강·주거·일자리 분야의 상담 및 체험 부스를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와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는 8일 내곡동 헌릉에서 열린 조선 제3대 태종대왕 604주기 제향 봉행에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헌릉봉향회의 주관으로 매년 양력 6월 8일 개최되고 있는 이번 제향식은 태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 제례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전통문화 행사다. 이날 제향식에는 헌릉봉향회 이정수 회장과 관계자를 비롯해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조선 왕실의 역사적 유산을 함께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제관 행렬을 시작으로 헌릉 정자각에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순으로 제향 봉행을 진행했으며, 재실 복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헌릉은 조선 제3대 태종대왕과 그의 비 원경왕후 민씨의 능으로, 역사적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사적 제194호로 지정됐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초헌관을 맡아 직접 제향을 봉행했던 귀한 경험을 통해 전통을 계승하는 일이 큰 정성과 책임감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현충원 참배를 지원하고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는 국립대전현충원과 서울현충원을 찾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360명에게 차량을 지원하고, 은평구청 직원들이 직접 동행해 안전하고 원활한 참배를 지원했다. 아울러 불광동 소재 6·25참전유공자 호국영웅명비에서는 보훈단체장 및 유공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재향군인회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오는 7월 3일까지 예산군청 2층 추사홀 복도 전시공간에서 안보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6·25전쟁과 서해교전(제1·2연평해전)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담은 사진 70여점을 전시해 군민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호국정신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재향군인회 대전·충남지부가 보유한 사진들이며, 특히 회원들이 직접 운송과 전시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찬주 재향군인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안보사진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군민들께서 전시를 관람하시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생생한 사진을 통해 참전 장병들의 희생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재원 마련에 동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