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나라사랑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했다. 황침현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남기신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가치 속에 살아있다”며 “우리는 그 뜻을 계승해 자유와 평화가 더욱 굳건히 지켜지는 나라, 책임과 연대가 살아 있는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지난 6일 음성군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국내 거주 캄보디아 이주민들의 최대 체육행사 중 하나인 ‘2026년 캄보디아 커뮤니티 컵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이 주관하고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등이 지원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를 통해 캄보디아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커뮤니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캄보디아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회식은 음성군과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간의 우호 증진과 상생 발전을 약속하는 자리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차관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음성군은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역 대표 특산품을 대사관 측에 전달했다. 이에 캄보디아 대사관 측은 기념품과 감사장으로 화답하며 양국 및 음성군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출전한 약 20개 캄보디아 이주민 축구팀이 경기를 진행했으며,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지친 일상을 유쾌한 풍자와 해학으로 치유하고, 따뜻한 인류애를 전할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27회 음성품바축제’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충북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이라는 역동적인 슬로건 아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독창적인 킬러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축제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하이라이트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6.13.)다. 음성 시가지를 가득 메우며 행진하는 이 퍼레이드는 다양한 품바 연출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표현하고 관람객과 함께 흥을 나누는 장이다. 특히 교통 통제와 참가자 정체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장로 일대를 공연 장소를 선정, 단체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며 거리를 거대한 축제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고 MZ세대의 열정을 분출할 댄스 무대도 마련된다. 먼저 한국 고유의 해학적 품바 가락에 현대적인 힙합 비트를 접목한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6.12.)는 축제 최고의 이색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지적박물관과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 5일 삼척시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척시민과 관람객, 독도 관련 전문가, 학생 및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하고 이사부 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박용우 복화술 명인이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복속 1514주년을 주제로 우산국 복속 과정과 역사적 배경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기념행사는 이범관 지적박물관장의 인사말과 하영미 삼척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환영사, 조일형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과 전시장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초·중·고등학생 34명이 참가한 가운데 ‘목우사자 퍼즐왕 선발대회’와 ‘독도 퀴즈왕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목우사자 퍼즐왕 선발대회에서는 김다희 학생(장호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다온 학생(삼척남초)과 김로희 학생(근덕초)이 우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43회 전국 유치부·초·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가 지난 7일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미래 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전국에서 학생 참가자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호자를 포함해 총 1,8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승환 제천부시장과 이범모 교육장, 김꽃임 충청북도의원, 한명숙 제천시의회 부의장, 최명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가해 현장에서 제시된 주제를 바탕으로 창의력과 표현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시선과 상상력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최승환 제천부시장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표현하며 예술을 향한 꿈과 가능성을 크게 키워갈 수 있는 장이 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견된 예술적 가능성이 더 큰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청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6일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산동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한명숙 제천시의회 부의장,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과 조총 발사에 맞춰 묵념을 올리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유족 대표 인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추념식에 이어 충령각에서는 전몰군경유족회 제천시지회와 상이군경회 제천시지회 주관으로 추모위령제가 봉행됐으며,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하여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했다. 또한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보훈가족 오찬간담회에서는 모범 보훈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희생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에서 카페나 마트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도 공식 관광사업체로 지정받아 공동 마케팅과 정책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개별 여행객 증가 등 관광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골목상권 점포를 공식 관광사업체로 지정하는 ‘관광지원서비스업’ 신청 안내를 강화한다. ‘관광지원서비스업’은 여행업·숙박업 등 전통 관광업 외에 실제로 관광객이나 관광사업자를 위해 사업·시설을 운영하는 업종을 공식 관광사업체로 지정하는 제도다. 2019년 7월 '관광진흥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0년 5월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진흥 조례'에 신설됐으며, 현재 제주에는 카페 등 98개소가 지정돼 있다. 지정 요건은 네 가지 가운데 한 가지만 충족하면 된다. ▲전체 매출액 중 관광객이나 다른 관광사업체와의 거래 매출이 50% 이상인 사업체 ▲관광지 또는 관광단지 안에 위치한 사업장 ▲한국관광 품질인증(KTQ)을 받은 사업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공모에서 우수 관광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체 등이다. 다만 '관광진흥법'에 따라 별도로 등록·신고 의무가 있는 여행업이나 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김제시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충전’이라는 정공법을 택했다. 김제시는 단순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외지인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 3대 핵심 전략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한다. 김제가 노력하고 있는 3대핵심 전략사업인 ▲혁신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이식하는 ‘BETTER里(배터리)’ 사업, ▲수도권 자전거 여행객의 메카로 거듭나는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 ▲전국 최고 수준의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통해 김제만의 독보적인 관광 브랜드 구축에 대해 알아보자. ❖ 혁신의 새 바람, ‘BETTER里(배터리)’ 프로젝트로 관광인구 퀀텀 점프 김제시 체류형 관광의 심장은 죽산면이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BETTER里(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을 통해 죽산면 일대를 거대한 관광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① 스타트업 7개 사와 함께하는 ‘관광인구 충전’ 실증 죽산면은 지난 4년간 기초생활거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국악 분야 최고 등용문인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정보권 씨(33세)가 영예의 판소리명창부 장원을 차지했다. 전주시는 8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명창부 경연에서 판소리 ‘심청가 중 타루비’ 대목을 열창한 정보권 씨가 장원을 차지해 대통령상과 함께 국악계 최고 상금인 80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MBC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 본선대회에서는 판소리 명창부 장원인 정보권 씨를 포함해 각 부문별 장원자가 배출됐다. 부문별 장원자는 △농악부 부안군립농악단(국회의장상) △무용 명인부 이유나(국무총리상) △민요 명인부 박영희(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고법 명고부 이우현(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판소리 일반부 최진욱(국가유산청장상) △가야금병창 명인부 고혜수(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고법 일반부 신성자(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궁도부 김형전(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기악 명인부 김우성((주)문화방송사장상) △시조부 최연욱((주)문화방송사장상) △무용 일반부 김재권(대회장 전주시장상) △판소리 신인부 최승규(대회장 전주시장상) 등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2층 ‘글빛마루정원’에서 2026 인문·독서 기획프로그램 '지역, 예술을 읽다'의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예술을 읽다'는 지역 자원과 예술의 서사를 결합하여 지역 자산을 인문학적 담론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그 첫 문을 여는 1회차 강연은 ‘광주라는 교차점: 화석경제의 식민주의적 지도를 읽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진행된 전시 '봄의 선언' 중 ‘석탄 백탄 타는데: 면(綿)-탄(炭)-기(機)’와 연계하여 기획됐다. 연사로 초청된 서동진 사회학자(계원예술대학교 교수)는 광주 임동 방직공장이라는 역사적 장소를 단순한 지역사를 넘어 동아시아 화석자본주의와 식민주의적 조건이 응축된 세계사적 ‘교차점’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을 오늘날 시급한 의제인 기후위기와 연결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인간의 존엄을 지켰던 과거의 ‘봄’에서 생태계 공존을 고민하는 미래의 ‘봄’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장하고, 그 중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가 ‘해운대문화회관 미디어아트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해운대문화회관의 미디어아트 스테이지를 빛낼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마련했으며, 12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일반부 최우수는 윤교녕 씨의 ‘해운대의 빛, 부산의 푸른 밤을 품다’, 청년부 최우수는 장재원 씨의 ‘해운대, 수중 도시를 향한 갈매기의 비상’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은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했으며, 모두 49편이 접수됐다. 구는 지역 예술인과 청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거주 19~39세를 대상으로 한 ‘청년부’를 신설했다.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작품성, 창의성, 주제 적합성, 기술적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위원단은 “디지털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수준 높은 작품이 다수 출품됐다”라며, “해운대문화회관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한 미디어아트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총평했다. 구는 지난해 해운대문화회관 전면 외벽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김미경)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처음으로 다른 지역의 음악창작소와 협력해 ‘2026 울사운드 페스티벌(ULSOUND Festival)’ 행사를 개최한다. ‘2026 울사운드 페스티벌(ULSOUND Festival)’은 오는 6월 13일~6월 14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 및 잔디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그동안 울산·대구·대전·제주 음악창작소에서 뛰어난 활동을 보여준 각 지역의 음악인들이 참여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6월 13일 오후 6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는 울산의 ‘싱나예’, ‘빈세진×진우성’, ‘Four Guitars’와 제주의 ‘웬즈데이오프(wednesdayoff)’가 공연을 펼친다. 6월 14일 오후 6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는 울산의 ‘이지훈과 치배들’, ‘웨일랜드’, 대구의 ‘모커(모닝커피)’, 대전의 ‘Y507’이 공연을 진행한다. 대구·대전·제주 지역 음악인들은 이미 인디 음악인 사이에서 이름이 알려진 팀들로, 특히 대전의 ‘Y507’은 2025 MBC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신안군은 오는 6월 13일, 비금도 이세돌바둑박물관 일원에서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ChamMak Art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비금도에 표류했을 당시,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샴페인과 막걸리로 마음을 나눈지 17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당시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개막 퍼포먼스와 극단 갯돌의 창작 공연 ‘그림 같은 비금도 만찬’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클래식 연주와 성악, 한국 전통 태평무, 뮤지컬 갈라, 프랑스 샹송 공연 등 동서양의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는 명인이 빚은 막걸리잔으로 막걸리를 음미하는 시음 체험을 비롯해, 샴페인과 막걸리를 즐기는 시음 코너, 두 술을 조합한 ‘막테일’ 시음, 19세기 시대 의상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스튬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의 마지막은 비금도의 대표 무형유산인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가 장식한다. 유럽 귀빈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원형 군무를 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고령군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과 6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26 경북관광페스타 in 서울 – 경북으로 ON(온)나!’에 참가해 고령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고령군은 마스코트 ‘가야돌이’와 관광 캐릭터 ‘고고스트링밴드’를 활용한 특색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캐릭터 퍼레이드와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 캐릭터 인형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결과 ‘최우수 캐릭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관광전은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개최되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산업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국내외 지자체와 호텔, 여행사, 항공사, 협력단체 등 40개국 423개 기관·업체가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또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경북관광페스타 in 서울 – 경북으로 ON(온)나!’에는 경상북도와 도내 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