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1 (화)

  • 구름조금동두천 28.2℃
  • 구름조금강릉 34.2℃
  • 구름많음서울 28.9℃
  • 구름많음대전 28.9℃
  • 구름조금대구 32.9℃
  • 구름많음울산 27.0℃
  • 구름많음광주 28.5℃
  • 구름많음부산 23.6℃
  • 구름많음고창 25.3℃
  • 구름많음제주 22.6℃
  • 맑음강화 22.2℃
  • 구름많음보은 29.1℃
  • 구름많음금산 27.8℃
  • 구름많음강진군 25.7℃
  • 구름많음경주시 32.5℃
  • 구름많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경제

성북구, 한전과 손잡고 고독사 예방한다!

마을 구석구석 방문하는 한전 검침원이 취약계층 발굴에 큰 도움 될 것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울 성북구가 10일 성북구청 6층 구청장실에서 한전MCS(주) 강북성북지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MCS(주) 강북성북지점은 성북구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으며 성북구는 신고 된 가구의 지원을 위해 최선 다하기로 협력을 약속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전기검침 및 안전점검 종사자는 매달 관할구역 가구의 전기 사용 내역을 점검하고 있으며, 성북구 전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하고 있어 전기요금 체납, 단전, 갑작스런 위기발생 가구 등 취약계층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생활 밀착직종 종사자를 활용하여 상시 신고체계를 구축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으며, 이들을 통해 발굴된 가구가 신속하게 상담 및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한전MCS(주) 강북성북지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노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해결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