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8일 오후 5시 30분 부산창의융합교육원에서 학생, 교사, 시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24년 모두 함께하는 별 축제’ 개회식에 참석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별 축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주와 천체에 대한 호기심을 북돋고 우주를 향한 창의적 사고를 발전시켜 줄 것이다”며 “밤하늘의 별과 행성을 직접 관찰하며, 그 아름다움과 신비를 경험하고 과학적 탐구를 통해 경이로움을 풀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