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를 대표하는 기업인 GS EPS(주)는 GS칼텍스 ‘아동초청의 날'을 맞아 10일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과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10여 명을 서울 장충체육관으로 초청해 국내 정상의 선수들이 펼치는 'V리그 배구 경기(GS칼텍스 vs 한국도로공사)'를 관람했다.
GS EPS(주)는 당진시, 복지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근로 장애인 건강검진(장애인 근로자 곁엔 GS EPS) △주거약자 주거환경개선 지원(클린 홈 클린 GS EPS) △스토킹 등 범죄예방 물품 지원(당진형 안전 G·P·S)]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