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지난 6월 30일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GPBA)대상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에서 영예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회장 윤광희)와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가 주최하여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성료 됐다. 대회장을 맡은 안장근 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경제가 어렵다고들 한다”면서 “하지만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선도자들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방문요양산업 구성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동시에 수상한 케어링은 기존 방문요양 시장의 문제점을 개선, 기존 시장 구조를 혁신하면서 방문요양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룩했다. 2021년도에 보건복지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이와 관련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방문요양 시설들이 영세한 개인사업자 위주로 운영되고 있었기에 서비스 제공자인 요양보호사의 관리와 처우개선이 잘 이루어지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전체적으로 낮았는데 케어링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케어링은 본사가 대규모로 요양보호사를 직접 고용해 누적 7천여 명 이상의 어르신을 직접 케어하고 있다. 동시에 그 이상의 요양보호사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체계적인 시스템하에 급여와 복지를 국내 최고 수준으로 높여 요양보호사의 처우를 앞장서서 개선했다. 관리 프로그램(CRM, ERP)을 자체 개발해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케어를 받는 어르신들의 만족도 또한 이전과 달리 높아지도록 만들었다. 케어링 관계자는 "방문요양뿐만 아니라, 노인 유치원이라고 불리는 주간보호 센터로의 확장을 진행 중"이라며 "정부가 나아가고자 하는 통합 재가 요양 서비스를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골드유그룹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골드유그룹(대표이사 박성하)이 지난 6월 30일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GPBA) 대상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에서 영예의 국회 정무위원장 표창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회장 윤광희)와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가 주최하여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성료 됐다. 대회장을 맡은 안장근 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경제가 어렵다고들 한다”면서 “하지만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선도자들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신뢰를 받으며 많은 외화를 벌어들인 골드유그룹은, 박내춘 회장 (전.삼성금거래소 회장) 시절 삼성금거래소·SM금거래소와 함께 4억불탑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현재는 레저산업 발전을 위해 SM 금거래소와 골드유 회원권 거래소를 운영하며, 또 다른 성공 신화를 이루기 위해 힘쓰고 있다. 사회 공헌에 적극적인 골드유그룹은 장학 기금과 소외 이웃을 꾸준히 돕는 온정의 손길과 유망 골퍼들을 이끌었던 스포츠 후원기업으로 이름이 높다. 골드유그룹은 식량부족과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과 임산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호소하고, 이들을 위한 모금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박 대표이사는 "한국 금거래소의 전설로 제17대 종로구 새마을회 회장으로 취임한 박내춘 회장의 뜻을 받들어, 고객감동과 함께하는 국내 최고의 골드유그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요희 화백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요희 작가는 다양한 코스모스 수채화를 20여년간 선보이며 자연에 대한 미적 세계를 구축해 왔다. 서양화를 전공하고 꽃꽂이를 부전공할 만큼 꽃을 좋아하는 그는 코스모스의 연약함과 강인함이란 양가적 특성을 그림에 담아낸다. 가녀린 꽃대에 비해 큰 꽃을 피우면서도 쉽게 쓰러지지 않고, 도로가나 모래 등에서도 잘 자라는 생명력에 주목했다. 그는 “중앙의 큰 역할보다 측면에서 전체를 돋보이게 하는 게 내 역할이고, 그 또한 숭고한 것”이라며 “이를 표현하기 위해 여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는데, 코스모스도 더 자유롭게 표현됐다. 이것이 내가 수용한 삶의 방식”이라고 말했다. 용인시에 ‘쉐누301’이라는 갤러리 카페를 오픈하고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작품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김요희 화가는 예원예술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대한민국 환경 수채화 공모전 운영위원 겸 심사위원, 대한민국 환경미술 엑스포 수석 큐레이터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산 김재영 미술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재영 미술관을 건립한 황산 김재영은 (사)한국가수협회의 회원증을 소유한 정식 가수이자 조각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이다. 지난 해 남자란, 황매산 사나이, 부라보 건배, 내 고향 합천으로등 자신의 노래가 실린 CD 음반을 냈고 전국 가요 행사장에 초청받는 등 활발한 행보를 펼친 그는 지난 2017년 미술관을 건립해 무료로 운영 중이다. 황매산 군립 공원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형태의 황산 김재영 미술관에는 6·25 전사자의 유해발굴 현장에서 나온 사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찌그러진 군화, 반야심경, 노래하는 사람들 등 정교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그는 어린 시절 힘든 형편을 겪었던 그는 앞으로도 작품을 통해 어려운 이들을 돕고자 하며, 고향인 합천에서 예술촌을 만드는 게 꿈이다. 봉사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노래하고 싶다고 말하는 그는 울산문화회관 등에서 7번 열었던 개인 전시를 통해 얻은 수익금도 모두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했다.
바이지 박지곤 회장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박지곤 바이지(주)회장은 비가열 보석가공 기술을 보유한 보석디자인 세계명인(제WM-20378호)이자 대한민국 명인(제18-548호)이다. 그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석커팅 디자인 기술을 익혀 영국 왕실 등에서 명성을 얻었다. 비가열 보석은 상태가 불량한 원석을 가열 및 가공해 원석의 색상과 투명도를 높인 가열 보석에 비해 자연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순수한 보석으로 그 가치가 더 높다. 박 회장은 그의 고향인 경남 밀양을 세계 천연 보석을 보유한 전문 관광지로 조성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24일 ‘2023 대한민국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보석디자인 세계명인’ 부문으로 수상한 박 회장은 “인류 생활이 윤택해 질 수록 천연 보석 시장은 더 진화할 것”이라며 “전 세계 천연 보석 시장에서 한국이 세계 최강국으로 우뚝 서는 날까지 장인 정신을 잃지 않고 대물림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의 방한을 맞이하는 민주당의 모습에는 ‘국격’, ‘국민’, ‘예의’, ‘염치’, 이 ‘4가지’가 없었다. 외교사절에 대한 근본 없는 예우는 우리 국격을 한없이 추락시켰고, 이를 지켜보는 모든 국민이 낯부끄러움에 고개를 들 수 없게 만들었다. 그로시 총장은 “그로시 고홈”을 외치며 폴리스라인을 뚫는 시위대로 인해 2시간 후에야 공항을 떠날 수 있었고, 100만 유로 운운하는 모독을 당하며 모멸감을 느껴야 했다. 민주당의 초청으로 국회를 방문했을 때도 ‘중립성 상실’이라느니 ‘일본 맞춤형’이라느니 민주당발 ‘괴담’ 폭격을 끝없이 들어야 했다. 민주당은 ‘과학’적 관점에서 질의하기보다는 최종 평가보고서는 ‘편향적이다’라고 답을 정해놓고 폄훼하기 바빴다. 오늘 민주당 안민석, 양이원영, 위성곤 의원을 비롯해 무소속 윤미향 의원 등 11명이 후쿠시마 처리수 투기를 저지하겠다면서 또다시 일본을 방문한다. 원자력에 관한 최고 권위를 가진 국제기구가 2년간 검증한 결과이고, 백악관도 이 결과를 지지하고 나섰다. IAEA 보고서를 믿지 않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당’ 밖에 없다. 악성 괴담을 수출하는 것도 오직 ‘민주당’ 뿐이다. 민주당의 정치는 셈법만 남았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격과 국민도,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당연한 외교적 예의도 기꺼이 내팽개쳤다. 광우병, 사드같은 온갖 괴담으로 여러 차례 국민을 속인 것도 모자라, 반성과 사과 한번 없이 국민을 선동 가능한 소모품으로 생각하며 또다시 괴담 선동을 일삼으니 기본적 ‘염치’도 버렸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공당의 자격이 없는 민주당에 남은 것은 엄중한 국민의 심판뿐임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국민의힘만 빼고 다 아는 ‘김건희 로드’는 누가 봐도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몰아주기 위해 설계된 노선이다. 김 여사 일가는 양평군 강상면에 20개 필지, 강상면과 맞닿은 양평읍에 9개 필지 등 축구장 5개 규모의 총 29개 필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대부분은 지난해 7월부터 추진된 변경 노선 종점 부근에 몰려 있다. 하지만 원 장관과 국민의힘은 ‘우리 여사님’네 땅 코앞에 고속도로 내드리려다 들통나자, 민주당이 주장해 온 노선이라는 허위로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 민주당 출신 군수와 지역위원장은 원안에서 IC를 추가 개설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달라고 국토부에 요청한 것일 뿐, 강상면을 종점으로 하는 노선을 언급한 적이 없다. 본질을 왜곡하는 물타기도 모자라, 이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갈망하는 군민들을 인질 삼아 백지화를 들먹이며 민주당이 사과하면 재추진하겠다는 식의 후안무치한 태도로 겁박까지 일삼고 있다. 원 장관의 ‘폭력적인 협박정치’는 ‘김건희 여사 일가의 권력형 게이트’를 온몸으로 가리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으로 보인다. 우리 국민들은 현명하다. 정부·여당의 프레임 선동에 놀아날 국민이 아니다.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국민을 기만한 행태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원안대로 추진하시오. 거짓말을 위한 거짓말은 일을 더 키울 뿐이다."고 했다.
엔노블 결혼정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엔노블 결혼정보회사(대표 김옥근)가 지난 6월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Korea Global Power Brand Awards)' 시상식에서 대상과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엔노블은 국내 27개 명문대학교 총동창회 및 80여 관공서, 대기업, 단체들과 제휴를 통해 수준 높은 회원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노블 결혼정보회사로, '전문직, 엘리트, 노블레스를 위한 성혼전문 결혼정보회사'를 모토로 내세우고 있다. 김옥근 엔노블 대표는 "17년 동안 엔노블의 모든 임직원들이 합심해서 노력하여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인연을 찾았고, 이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을 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10월 오픈한 엔노블은 서울 압구정에 본사를 두고, 부산, 대전, 대구, 제주도에 직영지사, 미국 내 3개 협력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다. 연세대학교 총동창회, 고려대학교 교우회 등 27개 명문대학교 총동창회 및 80 여개 기업·단체와 결혼정보 서비스 제휴를 맺고 있다. 한편 김옥근 대표는 대한민국 기업인 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상 2회, 서울시장 대상, 여성가족부 장관 상 3회 수상 등 모범적인 여성 기업인으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상담문의 1577-2050).
더미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주)더미쁘(대표 권오진)가 브랜드 미쁘유로 제9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 브랜드 대상(Korea Global Power Brand Awards)'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동시에 수상한 더미쁘의 미쁘유는 100% 국내산 안동 대마 종자를 냉 압착해 캡슐에 그대로 담아낸 캡슐 형태의 보조 식품이다. 대마 종자유 속 카나비노이드 성분을 활용, 뇌기능 향상을 돕는다. 최근 많은 대마 종자유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산 안동 대마만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이와 관련 권오진 대표는 "보통 대마라 하면 부정적인 인식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라며 "하지만 대마에는 그 밖의 좋은 성분들이 굉장히 많으며 의료용으로도 쓰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더미쁘는 이런 대마의 좋은 유효 성분들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대마에 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국내산 안동 대마의 고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분들께 건강한 삶을 선물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더미쁘는 건강 기능식품 미쁘장, 미쁘퀸과 보조 식품, 미쁘유, 미쁘톡을 포함, 화장품 미쁘캐나비스 스킨케어라인, 미쁘비노, 미쁘덴탈(의약외품)을 유통 중이다. 관계자는 "경북 안동에 작목반을 구성해 직접 대마를 재배하고 있는 가운데, 수확과 원물부터 제품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관장하고 있다"고 "이번 수상을 기념해 7월 한달 간 미쁘유 구매 시 파격적인 추가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케이씨컴퍼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온담순대국을 운영하는 한식 전문 기업 케이씨컴퍼니에서 상생 창업을 위해 '7무(無) 정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6무 정책인 로열티, 광고 분담금, 인테리어, 주방장비, 감리비, 재 가맹비를 실시했던 케이씨컴퍼니는, 이번에 한시적인 상생 창업지원을 통한 온담순대국 창업 시 1,10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온담순대국은 KBS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 협찬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매장에 광고 분담을 받지 않고 본사가 광고비를 전액 지원해 매장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온담순대국 담당자는 "각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분들이 한결같이 식사를 하시고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며 며칠 후에 지인을 데리고 여기 순대국 찐맛집 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며 "자랑스럽게 순대국 식사를 하고 빠른 시간 내 단골 고객 확보가 되는 순대국 맛집으로 매장 주변 단골 고객을 확보해 점주들의 매장 운영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말했다. 이어 "매장 운영을 쉽게 하기 위해서 본사의 한식 노하우를 총 집결시켜 시스템과 메뉴 개발을 진행했다"며 "본사 대표의 목표인 '누구나 쉽게 운영,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게, 누구보다 더 맛있게'를 목표로 1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만든 브랜드이기에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의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연내림호관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이번 수상은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를 믿고 신뢰해 준 소비자들의 큰 사랑과 관심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관절 건강기능식품으로 유명한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가 지난 30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2023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 및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는 끊임 없는 연구 개발과 한방 과학을 바탕으로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고객 만족과 국민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체내 이용 및 흡수율이 높아 식품의 칼슘 강화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젖산 칼슘을 첨가했다. 젖산 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에 도움을 주며 골 손실을 예방해 준다.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는 젖산 칼슘 외에도 MSM·해조 칼슘 등 관절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여러 원료들을 함유하고 있다.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액상 파우치 형태로 제조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관계자는 "올해도 수상할 기회가 생겨 큰 영광"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 품질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 지향적 중심의 비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는 공식 홈페이지(www.hoguanwon.com) 또는 전화(1661-3352)를 통해 구매와 상담이 가능하다.
씨메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주식회사 씨메스(CMES Inc.)는 인공지능(AI) 로봇 기술과 3차원 비전(3D Vision) 기술을 융합하여 자체 개발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과 소프트웨어를 물류, 제조,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글로벌 회사들에 제공 및 함께 협력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이다. 로봇의 눈(Vision)과 뇌(AI)에 해당하는 기술들을 고도화 및 구현함으로써 로봇을 지능화하고, 기존의 기술로는 해결하지 못하던 비정형 작업들에 대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들을 세상에 선보이며 업계의 혁신을 리딩하고 있다. 대표적인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제품들로는 무작위로 놓인 다양한 크기의 박스 혹은 포대를 이동 및 적재해주는 랜덤 팔레타이징과 랜덤 디팔레타이징,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을 인식해 주문에 따라 분류해주는 오더 피킹 등이 있다. 씨메스는 현대차, 기아차, 쿠팡, LG전자, 나이키, 컨티넨탈 등 글로벌 대기업들을 매출처로 확보해 실제 양산 현장들에 솔루션을 적용하여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미국 시애틀에 설립된 지사를 중심으로 북미, 아시아, 중동 등 글로벌 지역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가며 매출 증가와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4년 기업공개(IPO)를 위해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코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바이오코스(대표 강유지)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지난 3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시상식에서 기획재정위원장 표창 및 브랜드 대상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라루셀은 잠재적 발전 가능성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되어 기획재정위원장의 표창을 받았다. 라루셀은 임산부 금지성분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들을 연구, 독자적 기술로 화장품을 개발했다. 임산부와 민감한 피부를 가진 고객들을 중심으로 주목받은 브랜드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라루셀은 같은 날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도 함께 수상했다. GPBA는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고,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가 주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국내 전 산업 부문의 기업, 기관, 단체 등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의 경쟁력, 전세계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 등을 향상시킴으로써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됐으며, 수상 기업 선정은 소비자가 직접 신뢰도, 만족도, 지속성 등 평가 항목별로 브랜드를 종합 평가하고 이를 합산하고 반영해 신문사 DB 및 각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진행한다. 강유지 대표는 "이번 수상은 원료와 제형에 대한 고집스러울 정도의 연구와 개발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국내외 소비자들의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위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씨엠테크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세코하이텍이 3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정무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세코하이텍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허 14개를 보유하고 환경설비의 연구개발, 엔지니어링뿐만 아니라 ESG경영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강소기업이다. 기술력뿐만 아니라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1401(환경경영시스템),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증, ISO50001(에너지경영시스템)을 보유하고 지역사회 공헌과 투명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세코하이텍의 독보적 기술인 VMET 시스템은 대기 중 휘발돼 미세먼지나 오존을 발생시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등 유독가스를 소각하지 않고 ACF 필터와 전자빔을 통해 99% 처리한다. 또 기존 방식에서 소요되던 높은 유지비나 에너지 비용을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줄이고 소각할 때 발생하는 다이옥신과 질소산화물 가스를 발생시키지 않고 처리하는 기술이어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산업현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폭발사고의 위험도 없앴다. 주철인 세코하이텍 대표는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를 생각해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노력과 연구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가 경제발전에 앞장서는 글로벌 환경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씨엠테크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국내에서 생산된 자재로 직접 제작해 소비자들이 쉽고, 빠르고,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누구나 셀프시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씨엠테크(대표 추철민)가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및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표창 수상했다. 씨엠테크의 '강화마루형 전기온돌 판넬'은 전기판넬 따로 강화마루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이, 한번에 셀프시공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기존 바닥난방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왔다. 최고 밀도의 HDF 판넬을 사용해 바닥 침하 현상이 없으며, 기존 강화마루의 결합 방법인 클릭 방식이 아닌 스티커(날개점착) 방식으로 고무망치나 견인 장비가 별도로 필요 없다. 빠른 난방속도와 장시간 복사열 발생으로 난방비 절감에 효과가 크며, 판넬 하나하나 모듈화 형식이라 유지보수 측면에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점착 스티커만 제거한 후 붙이면 강화마루와 바닥난방을 동시에 시공 가능한 모듈형 전기온돌 판넬"이라며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를 개발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도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