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17일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중구 복지박람회 행사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고독사·복지위기가구 ZERO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고독사 · 복지위기가구 제로!’라는 슬로건 아래 제15회 중구 복지박람회 내 부스를 설치하고 민·관이 함께 모여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고독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렵고 외로운 이웃을 함께 발굴하고 함께 도와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우리 주변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주변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도움의 손길이 닿지 못한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인 ▲똑똑 안녕하신가요 ▲우리마을행복나눔쿠폰 ▲우리마을아지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행사 시 민·관이 협력해 고독사 제로 캠페인, 복지위기가구 제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고독사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고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2024.10.16. 대구경명라이온스클럽(회장 남현주)에서 서구청을 방문하여 코팅장갑 15,000켤레(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 경명라이온스클럽 남현주 회장 외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남현주 회장은“우리가 지원하는 물품이 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서구를 위해 좋은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전달된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경명라이온스클럽은 상반기에도 서구 행복마당 푸드마켓에 400만원 상당의 물티슈를 후원한 바 있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서구 비산2.3동은 생활쓰레기 상습 배출지역 66개소에 쓰레기 배출장소 표지판을 부착해서 『쓰레기 배출장소 표시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표지판 제작은 전봇대 밑에 쌓이는 쓰레기 문제를 마을에서 직접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목표한 66개소에 표지판 부착을 완료했으며, 표지판에는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 배출 요일과 시간을 기재했다. 『쓰레기 배출장소 표시제』는 달성토성 자원 선순환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내 집과 내 점포 앞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표지판 설치에 대해 한 주민은 “표지판을 집집마다 부착한다면 더 빠른 문전 배출이 가능해질 것 같다”며 확대 시행을 요청하며, “제도가 정착돼 마을이 깨끗하게 유지되면 좋겠다”고 주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비산2.3동 배창석 동장은 “올해 시범적으로 표시제를 운영하며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제도를 확대 운영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청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 가정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제1회 성인문해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성인문해 교육기관인 가정‧산격‧선린종합사회복지관 및 대불‧북구노인복지관 소속 학습자 7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배운 한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성인문해 골든벨인 '우리북구 한글왕!!'에서는 참여자들이 OX퀴즈, 속담퀴즈, 받아쓰기 등으로 자신의 문해 실력을 뽐내고, 시화전 분야에서는 젊은 시절의 고생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20여 점의 시화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각 분야에서 결과에 따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행사 중간에는 지역 트로트 가수의 특별 공연이 있어 신나는 음악과 함께 화합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2024 성인문해 어울림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잠시나마 청춘의 기분을 다시 느끼셨으면 한다. 앞으로 이런 행사를 더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 대신동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대신동 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2024 대신동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하는 대신동 한마음 축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된 사업으로 대신동 각 협의단체가 예산편성부터 행사 주관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마을 축제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후 2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을날의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 어울마당과 먹거리 장터, 탄소중립 홍보 부스, 건강상담 부스,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전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나눔장터는 대신동 주민과 서문시장 상인들의 기부 물품으로 운영되어 행사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할 예정이다. 신경구 위원장은 “작년 대신동 한마음축제 수익금으로 한겨울 쪽방촌이웃을 위한 온정나눔사업을 하며 의미있게 쓰였다”며 “올해도 함께하는 더 큰 행복 2024 대신동 한마음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와 동대구농협, 대구교통공사는 16일 반월당역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 사회에 적극적인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전단지와 리플릿을 배부하고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방법과 혜택을 안내하고 참여를 유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기부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발적 기부를 통한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올해 대덕문화전당의 상주 단체로 선정된 ‘로사오케스트라 심포닉아트’의 마지막 공연을 오는 10월 26일 오후 5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개최한다. 2024년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사업’에 선정된‘로사오케스트라 심포닉아트’는 지난 7월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린 첫번째 무대를 통해 소리꾼 남상일을 포함해 성악, 뮤지컬, 대중음악 등과 컬래버하여‘스펙트럼’ 같은 우리 국악의 매력을 전한 바 있다. 올해 피날레를 장식할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의 3요소인 ‘악·가·무’를 지역을 대표하는 명인·명창, 무용수, 연주자 등과 함께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구성해 한계 없는 전통음악의 무한한 변신을 소개한다. 소리꾼 김수경의 사회로 펼쳐질'우리 가락 악·가·무'는 가야금 오케스트라 선율에‘로사오케스트라’만의 색으로 재해석된 가야금 협주곡, 재즈 협주곡, 민요 협주곡과 판소리, 민요를 바탕으로 한 우리 소리,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이 어우러진 춤판, 남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인 ‘남구농악단’의 대취타 공연까지 더해져 전통음악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사단법인 코리안키즈는 지난 16일, 한우 35kg(600만원 상당)을 동구청에 기탁했다. 기탁받은 물품은 동구 지역 노인복지시설 2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용란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코리안키즈는 2016년 4월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아동의 권익 향상 및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에서는 25일까지 노래와 댄스, 재치있는 입담을 갖춘 끼와 열정이 넘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KBS 전국노래자랑' 참가 신청자를 모집한다. KBS 전국노래자랑 달서구편은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 두류공원 내 2.28. 자유광장에서 본선 무대가 펼쳐질 예정으로 10월 25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기성 가수를 제외한 달서구 거주자, 지역 내 직장인, 학생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문화관광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11월 3일 오후 1시부터 옛)신당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그맨 남희석이 진행하고 배일호, 안성훈, 김소유, 윤서령 등 초대 가수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022년 이후 2년만에 개최되는 KBS 전국노래자랑 달서구편이 54만 구민 모두가 다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가 16일 성서체육공원 야외운동장에서 성서산단 및 기업체 근로자 1,000여명이 참여한『제4회 달서 근로자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달서 근로자 가요제'는 성서산단 및 기업체 근로자를 위로하고 상호 화합을 위한 어울림 행사로 202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다.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관하고 달서구, 달서구 의회, 달서경제인협의회, 성서산단기업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본선 참가자 15팀의 수준 높은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뿐 아니라 축하공연 및 기업체에서 후원한 경품추첨 등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달서 근로자들의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행사장 내 참여부스에서는 성서산단입주 기업체 우수제품 전시, (재)대구직업전문학교, 신달서새로일하기센터, 계명문화대학교 HiVE사업 커피 지원 등으로 행사의 풍요로움을 더했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본인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모범근로자 8명에게 달서구청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제4회 달서 근로자 가요제 대상은 ㈜코레카에서 근무하는 배현우씨에게 돌아갔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9일 월성공원에서 탄소중립과 미래체험을 주제로 하는 월성2동 자체발광(자연사랑, 미래체험, 발랄하고, 광나는)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자체발광 축제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마을 축제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서 탄소중립 문화를 공유하고, 스마트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가수 채미, 애플트리팀, 월성초 사물놀이패)►개회식►본행사(주민 재능공연, 노래자랑,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등)로 나눠 펼쳐진다. 태양광·풍력체험, 자전거 발전기 등 자연사랑을 주제로 한 부스와 디지털페인팅, 인공지능(AI)오목, VR체험 등 미래체험을 주제로 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잘 만나보세’ 뉴(NEW)새마을 운동과 연계해 결혼친화 포토존, 아로마체험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월성2동 마을 축제를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과 주민 모두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시길 바라며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 구암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 구암동 인문학거리 축제’를 오는 10월 19일 구암동 인문학거리(구암동 행정복지센터 옆)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년 전 ‘2022년 인문학거리 축제’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신청하고 최종 선정되면서 올해 2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것이다. 본 행사에는 핸드크림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트로트 가수, 어쿠스틱 밴드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 공연 등이 운영되며, 도심 속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피크닉 쉼터를 조성하여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특별히 자매도시인 안동시 임동면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소개·판매하는 직거래장터와 함께 개최되어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희호 구암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면서 함지공원 워터페스티벌에 이어 이번 인문학거리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아름다운 인문학거리에서 가족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대구중구협의회 주관으로 대구중구‧목포시 협의회 자매결연 합동 교류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민주평통 목포시협의회 노연택 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목포시 자문위원들과 박홍률 목포시장,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이 대구 중구를 방문하고 이형원 대구중구협의회장과 류규하 중구청장, 배태숙 중구의회 의장 및 의원이 참석해 두 도시의 13년간의 변함없는 우의를 기념했다. 대구 중구와 목포시는 지난 2012년 8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웠던 2020년, 2021년을 제외하고 양지역을 오가며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합동회의는 방문기념패 전달, 양 자치단체의 기념품 교환, 자매결연 경과보고와 양 도시 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씩을 상호기부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해 상호 우의를 다지고 평화통일을 위한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형원 대구중구협의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헌신이 민주적 통일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청은 오는 10월 19일 대구일중학교 체육관에서 ‘제7회 대구 북구 전국 영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7회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어퀴즈대회’와 15시부터 17시 30분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한 ‘영어골든벨’ 두 부문으로 진행되며,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12일간 치열한 온라인 예선을 거친 영어퀴즈대회 71명, 영어골든벨 100명이 본선에 진출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북구청장상이 주어지고, 영어퀴즈대회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 영어골든벨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7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16명에게 36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미래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자는 취지인 이번 대회가 초․중등 학생들이 평소 익힌 영어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됐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 북구가 교육국제화특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성내1동 새마을부녀회는 14일 성내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행‧사‧반(행복담고 사랑더한 반찬나눔) 밑반찬 나눔 봉사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밑반찬 나눔 봉사는 돼지불고기, 양배추김치, 콩자반을 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 20여 가구에 전달했다. 밑반찬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분기마다 전달할 예정이다. 김은희 회장은 “정기적으로 다양한 반찬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도움을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 성내1동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내1동 새마을부녀회는 봉사활동, 밑반찬 지원, 어르신 식사 대접 등 행복나눔실천 운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