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장마와 태풍 등으로 파손된 도로 정비에 나선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월말까지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재포장 및 보도정비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유달리 길었던 장마와 잦은 게릴라성 폭우 등으로 도로 파임(포트홀)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접수된 도로 관련 국민신문고 민원 총 2,561건 가운데 도로 파임(포트홀) 관련이 49%인 1,266건에 달한다. 이에 울산시는 11개 노선에 23억 원을 투입했던 상반기의 2배에 이르는 43억 원의 사업비를 도로 재포장 및 보도정비에 투입한다. 공사 구간은 ▲문수로 등 18개 노선 (총 연장 13.76㎞) 도로 재포장 34억 원 ▲구영로 등 4개 노선 (총 연장 2.1㎞) 보도정비 9억 원 등 이다. 특히 공사는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인 점을 고려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 야간에 실시할 계획이다. 서대성 종합건설본부장은 “노후 및 불량 도로시설물에 대한 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9월 6일 오전 2시부터 오전 5시까지 현대자동차 국내생산공장 홍보영상 촬영을 위해 울산대교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울산대교는 해당 시간대에 양방향 전체가 통제되며, 염포산 터널 구간은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단 우천 시에는 촬영과 교통통제 일정이 연기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통제는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통행량이 가장 적은 평일 심야시간대를 선택했다.”라며 “시민들께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9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국내 1세대 여행 플랫폼(OTA, Online Travel Agency)인 호텔엔조이와 협업해 ‘올가을은 울산어텀’ 숙박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여행에 어울리는 울산의 다양한 여행지와 즐길 거리, 먹거리 홍보를 통한 하반기 개별여행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호텔엔조이 누리집 또는 앱으로 울산지역 숙소를 예약하는 이용객에게 숙박 1만 원 할인권 1,500장을 선착순 제공한다. 특히 9월 울산-전남 관광교류의 달을 맞아 전남 거주 관광객에게는 1만 원 숙박 할인권 500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예약한 숙박의 입실 가능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탄탄한 이용층과 다양한 제휴사를 확보한 온라인여행사와 연계한 관광홍보가 판촉의 주요 수단이 됐다.”라며 “이번 숙박 할인 기획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울산에 방문하셔서 산업과 생태환경이 공존하는 울산만의 반전 매력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호텔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4일부터 8일까지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사용하는 위생용품의 유해성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와 시민 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울산시 및 5개 구·군의 위생용품 제조업체 지도점검과 함께 실시된다. 검사 대상은 관내 제조 및 유통되는 젖병 세척제, 어린이용 면봉, 어린이용·성인용 기저귀(요실금용 기저귀, 요양시설 납품용 기저귀 등) 등의 위생용품이다. 주요 검사항목으로는 메탄올,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성분 8종이다. 검사결과 유해성분이 기준 및 규격을 초과 할 경우 제품명, 영업소 명칭, 위반 내용을 처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환경 변화를 고려한 위생용품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 건강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 상반기에는 행락철 나들이용 및 배달음식 등에 주로 사용하는 일회용 컵, 숟가락 및 화장지 등 위생용품 51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서초구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제10회 창농‧ 귀농 고향사랑 박람회(2023 A FARM SHOW)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팜, 스마트잡(Smart Farm, Smart Job)’을 주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 홍보관을 설치해 울산의 청년농업인의 성공사례 공유와 청창농 농·특산물을 홍보‧전시하고, 귀농귀촌 상담 등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도시민 유치를 위한 홍보전을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울산에 더 많은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 인구가 유입되어 농업 농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9월 1일 오후 4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3 국민행복 아이티(IT)경진대회 울산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2023 국민행복 아이티(IT)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하는 대회이며, 정보취약계층(장애인, 장년층, 고령층, 결혼이민자)과 디지털배움터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2023 국민행복 아이티(IT)경진대회 울산예선 대회’는 지난 7월 19일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 등 4개 기관에서 나눠 진행됐다. 정보취약계층 장애인 부문은 차비주 씨, 이상협 씨, 정희생 씨, 이동윤 씨, 장년층 부문은 이현관 씨, 고령층 부문은 천정남 씨, 디지털배움터 부문에선 김다혜 씨 등 총 7명이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한다. 이번 울산예선 대회 수상자는 오는 9월 13일 백범김구기념관(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2023 국민행복 아이티(IT)경진대회’ 전국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결혼이민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방하천 폐천부지’에 대한 양여 계획을 수립하고 9월 중 양여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폐천부지 양여’는'하천법'에 따라 하천공사 또는 홍수, 그 밖의 자연현상으로 하천의 유로가 변경되어 하천구역에서 제외된 토지를 대상으로 하며, 지방하천 내 폐천 고시된 국유재산(환경부소관)을 울산시로 소유권 이전 후 매각 또는 대부 하는 등 하천 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61개소의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폐천부지 고시를 완료했다. 이 중 양여 가능한 국유토지는 약 20만㎡이다. 그 중 1차 계획으로 지난 2021년 20필지, 1만 142㎡에 대하여 양여 추진을 완료했으며, 이번 2차로 총 102필지, 6만 8,327㎡를 환경부로부터 양여받을 계획이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한 가감정가액은 약 246억 원에 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폐천부지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시유재산 확보에 힘쓰겠다.”라며, “양여받은 폐천 부지 등으로 발생한 수입금은 하천기본계획 수립, 하천공사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3년 울산광역시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동일 분야 및 직종에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 기술인으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이다. 모집 분야 및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 선정 인원은 최대 5명이며, 선정자에게 명장 증서 및 명장패를 수여한다. 또 기술장려금으로 5년간 연 200만 원 총 1,000만 원을 지급하고 노동자종합복지회관 2층 ‘울산광역시명장 명예의 전당’에 등재한다. 선정 절차는 시민 의견수렴과 위원회 심사(서류심사·현장심사·면접심사·최종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울산광역시명장에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구청장·군수, 시 관내 기업체의 장, 시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그 밖에 숙련기술과 관련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청 경제노동과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경제노동과)으로 신청 가능하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8월 31일부터 주 2회 직원식당에서 국내 수산물 식단을 제공하는 ‘수산물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식당 ‘수산물의 날’ 운영은 지역 어촌 경제 활성화와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31일에는 정자 가마지 튀김, 정자 장어양념구이 등 울산 근해 수산물을 식자재로 사용한 식단을 선보인다. 이날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900여 명의 공무원들은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울산 근해 및 국내 연안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식자재를 가능한 많이 사용할 계획이다.”라며 “특히 정자 미역과 정자 가자미 등을 이용한 다양한 수산물 식단을 개발하고 만족도 높은 급식을 제공해 수산물 판매를 증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023년 양성평등주간(9월 1일 ~ 7일)’을 맞아 8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3년 울산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양성평등 실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지역의 여성지도자(리더)와 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여성 3인조 일렉그룹, 남녀혼성 성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시협의회 윤춘애 회장 등 22명이 양성평등과 여성의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에 대한 유공으로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내일이 행복한, 양성평등한 소중한 ‘내 일’(홍보사업) △어깨동무 양성평등 경연대회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와 (재)울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반려동물 동반 울산관광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8월 31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울산관광택시 기사단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관광택시 기사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동반 탑승 시 주의사항 및 탑승 후 기내 청소 안내, 반려동물 동반 탑승에 따른 지원금 및 지원 물품 등에 대한 설명, 기사단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탑승자는 울산시민을 제외한 국내외 관광객이 대상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을 반드시 이동장에 넣어 이동하여야 한다. 탑승자 사전 예약은 9월 1일부터 울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예약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관광누리집 또는 울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문화관광재단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택시 운영을 통해 여행객들의 이동부담을 덜어주어 좀 더 쉽고 편하게 울산을 여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요 관광지와 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구·군과 합동으로 ‘도로 위의 무법자’ 대포차 근절을 위해 대포차 및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에 대해 9월부터 11월까지 집중단속에 나선다. 대포차는 불법명의자동차로 차동차 소유자와 실제운행자가 다르고, 책임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미이행, 자동차세와 차량과태료를 체납하는 등 각종 법령에 따른 의무를 위반하는 차량이다. 발생원인은 개인 간의 채권채무관계, 정상거래 후 명의이전 불이행, 도난이나 분실,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 명의도용 후 유통, 법인사업체의 폐업 후 소재불명 등이다. 특히 대포차의 문제점과 피해양상은 다양하다. 첫째, 차의 이동성에 따라 단속이 어렵고 각종 범죄행위에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 둘째,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 등 자동차소유자에게 경제적 손실을 발생시킨다. 셋째, 책임보험 미가입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보험처리가 불가하며 뺑소니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 넷째,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정비를 소홀히 하여 안전사고 위험률이 높고 과속과 신호위반으로 교통사고 유발 등 각종 사회문제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8월 30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우수사례 발표자와 심사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대회로써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기획 분위기 조성과 업무분석 활성화 등 지역통계 활용 우수사례의 체계적 발굴과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 대회는 6건의 우수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 현장 심사,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6건의 우수사례는 최근 3년간 추진된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접수된 16건 중 심사단의 서면심사를 거처 최종 선정됐다. 시상은 6건 모두에게 울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은 상금 150만 원, 우수상은 상금 100만 원, 장려상은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 출품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이 대회 우수사례 2건이 통계청 본선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통계기반 정책수립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태만)는 농업인의 가을 농번기 영농 편의를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말운영은 농업기술센터(울주군 청량읍) 내 본소에서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다만 전화 및 임대사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농업기계 임대는 1회 최대 3일에 한해 가능하며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이 신분증과 필요 서류(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농업인안전보험가입확인서)를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을 맞아 임대사업소 주말운영이 농업인들의 인력난 해소 및 적기 영농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총 76종 378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진작을 위해 전국 단위 대규모 할인행사인 ‘2023 황금녘 동행축제’와 연계해 울산몰과 울산페달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쇼핑몰인 ‘울산몰’에서는 8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 신규고객 및 첫 구매 지원 5,000원 할인 쿠폰(선착순 5,000명)과 쇼핑지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9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7일간 매일 1개 상품(30개 수량)을 반값으로 판매하는 ‘반값’ 행사도 병행한다. 울산페이 이용자는 울산페이 앱에서 ‘울산몰’에 접속 후 별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지역 중소상인이 판매하는 생활용품, 건강식품, 꽃배달 등 9,600여 종을 울산페이와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배달·방문포장(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산페달’ 에서도 9월 중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1일 1회)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누리소통망(SNS), 인스타, 네이버블로그 등을 통해 구매 후기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울산페이 상품권(5만 원, 20명)을 지급한다. 이용방법은 울산페이 앱